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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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새_선가드 (1004188)   2010/06/26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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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님 잘 지내십니까?

요새 루리웹 자주 못들렸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27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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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입니다. 많이 바쁘셨나보죠?
저도 요새 루리웹에 게시물 하나 안 올리고 보고만 있습니다. 이리저리 멍한 나날입니다. ㅠㅠ

네또레또 (181773)   2010/06/22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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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외국에 있는게 맞긴 맞아요 ㅋ

님이 존경하는 저우언라이의 나라 ㅡ0ㅡ;;

여기서 여러국가 사람 만나면서 느낀게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아는 한국 현대인물 하면 딱 2명 으로 끝나더군요

DJ와 박지성 ㅡ0ㅡ;;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23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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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그렇군요. 어떤 사람들은 박정희를 생각하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물어보겠지만 시ㅋ망ㅋ

949N (1459)   2010/06/19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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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선생曰
"월드컵때 치킨주문은 양념반 후라이드반 시키지 마시고, 그냥 하나로 통일해주세요"라 하십니다.

빵끗^^~ 좋은 주말 되시길.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19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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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전 탕수육을 시켜먹습니다. ㅋ
949N님도 좋은 주말 맞으시길.

환팬 (229219)   2010/06/17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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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를 보면서 느낀 것.

'소통'의 중요성...

우헝엉어ㅓㅇ엉ㅠ_ㅠ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18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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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혜안이십니다. 소통은 어떤 곳에서든 필요한 것이죠.

네또레또 (181773)   2010/06/10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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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리스트, 한상률게이트, 미네르바, 천안함

2년반동안 참 소설거리 많이 생긴거 같아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11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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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무슨 일이 있으셨기에 그동안 아이디가 정지되신 겁니까! 네또레또님 너무 뜸해서 외국가신 줄 알았습니다.

5년이 지나면 도대체 기억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을런지 머리가 아픕니다.

949N (1459)   2010/06/09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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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습니다. 아침부터 이리도 더울수가=ㅅ=;;;

그런데 이런 날일 수록 입맛이 없곤한다는데,
이 불어버린 몸은 왜이리 먹을 게 맛있는지 걱정입니다 허허허...
여하간 더위에 조심하시길^^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09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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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후덥지근한 날은 하동관의 구수한 특곰 한 그릇이나 우래옥의 슴슴한 평양냉면이 무척 그립습니다.
작년만해도 종로의 그 후텁지근한 거리를 맨날 걸었었는데 부산은 그에 비하면 참 시원해요.
좀 불면 어떻습니까? 식욕이 왕성해야 삶이 윤택해집니다.^^

949N (1459)   2010/06/09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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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우래옥이란 곳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종로거리 갈 일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환팬 (229219)   2010/06/07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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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거날 지나고 천안함 떡밥 바로 가라앉아 버리네요.
우리나라에 윗대갈중에 쓰레기같은 녀석들을 너무 앉혀놔서 정신놓고 살면 뒤통수 당하는 세상이 다시 한번 온거 같네요.
저번 주 100토에서 전녀오크가 개드립 했다던데... 중간까지만 보고 과제하느라..;;

제가 나이 60살 먹으면 저런 무리좀 이 사회와 정계에서 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안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08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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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아 버린데다 진보쪽에서 주장하던 합동훈련 중 사고설까지 공공연히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젊은이의 피로 장사를 하고 있는 셈이지요. 게다가 이번 선거에서 완패해야 하는데 북풍으로 경기지사와 서울시장까지 건졌으니 기가 찹니다.

간짬뽕 리턴즈 (819131)   2010/06/06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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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이폰보고 뿜고 갑니다 ^^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06 A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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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1번은 언제나 유쾌한 것이지요 ㅎㅎ

환팬 (229219)   2010/06/07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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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1번 아이폰ㅋㅋ 요샌 부재자 투표도 아이폰으로!( 읭?)

막스 데미안 (37752)   2010/06/04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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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한지가 10년이 지났는데 학교에서는 토론을 가르치지 않다니 이게 말이 될까요?학교 교육의 보수적인 입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토론문화가 없다면 민주주의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 교육감은 로또선거에 대한 평판이 따르고 있더군요.
이번 교육감들이 어떤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개혁적인 부분이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05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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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특히 토론을 위한 기초과목인 논리학은 기초교육 중에도 필수적으로 가르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가 필수적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등한시하니 사람들의 표현이나 사고가 감정 위주로 되기 십상입니다. 감정 자체가 나쁜 건 절대 아닙니다만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에서도 감정 위주의 사고가 주를 이루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뜨거운 감정만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 정권이 과거 이탈리아와 나치 독일의 파시즘 정권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막스님의 지적은 굉장히 정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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