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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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삼양 간짬뽕 (819131) 2010/08/09 PM 06: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949님과 더불어 몇번을 다시 읽고 깊게 생각하게끔해주시는 이반 데니소비치님 ㅎㅎ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8/10 PM 10: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 무슨 과찬의 말씀을...요즘 연애하고 싶스빈다!
Ang★ (979191) 2010/08/02 PM 03: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감사합니다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8/03 PM 02: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Ang?
Yosida_sakura (1161707) 2010/08/01 AM 04: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마이피 일일방문 1만힛 달성기념 친구목록 순회중.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8/02 AM 03: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 앙?!
마크 제이콥스 (1147066) 2010/07/30 AM 10: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ANG?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30 PM 01: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마이피 1등 차지하셨삼? Ang?
마크 제이콥스 (1147066) 2010/07/29 AM 02: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부터 포샵셔틀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29 PM 01: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앙대~ㅋㅋ
949N (1459) 2010/07/26 PM 07: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일본의 전철을 밟을 지도]라는 우려섞인 뉴스가 나옵니다만,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27 PM 04: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직 전망이 약간 불투명하기는 합니다만 부동산 대란은 필연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지금쯤은 대비를 해놨어야 개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지 않겠지요.
예나 지금이나 자산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살아남은 후에 더 잘 살 것이고, 문제는 역시 부동산 하나 믿고 살아온 서민들이겠죠. 엄청난 사태를 예상할 수도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소득을 불로소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구조가 무너지는 것 자체에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습니다만, 역시 마음에 걸리는 것은 치명적인 손해를 보는 중산층 및 서민입니다. HighqualityFace (848483) 2010/07/25 PM 10: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프로게이머ㅋ_ㅋ 죄송...아직 저희가 코디랑 스타일리스트가 없어서...큭큭큭 ㅠ ㅜ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31 AM 10: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헤헤 벌써 친구들한테 보여줬다능!
막스 데미안 (37752) 2010/07/21 PM 10: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 게으름의 철학에 빠져있습니다.ㅎㅎ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21 PM 11: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마치 버트런드 러셀의 책을 보신 것 같은 느낌이군요. 저도 좋은 의미의 게으름을 찬양합니다.
환팬 (229219) 2010/07/19 AM 10: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걔네들이 와봐야 정상적인 군필출신 20대 남성에겐 씨도 안먹히는 소리죠.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21 PM 11: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들이 대규모로 유입된다면? 골치아픈 일입니다.
949N (1459) 2010/07/18 PM 11: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점점 찌는 군요 ;;; 선풍기가 더운 바람을 토해내기 시작했어요! 헉헉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19 AM 07: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후덥지근 그 자체입니다.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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