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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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키굳키』 (222788)   2010/07/17 A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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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고 왔어여 ㅋㅋ

이젠 이닉으로 살아봐야할듯 ㅎㅎ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17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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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그 닉네임이 익숙해요.

한불새_선가드 (1004188)   2010/07/12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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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습니까?
월드컵도 끝났으니 이제 즐길거리도 당분간 없을듯합니다
8월부터는 바쁜지라 그때 이후에는 글도 거의 못올릴듯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13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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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습니까? 월드컵 때문에 만사가 다 귀찮아지는게 무섭더군요. 이젠 축구를 끊어야겠다 싶습니다.
요즘 글을 안 올리고 있는지라 여러 회원님들과 이야기를 못 나누는 것이 안타깝네요.
8월 이후 여유로울 때 차차 또 뵙고 하면 좋겠죠.

949N (1459)   2010/07/10 A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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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정권, ㅎ나라당이 '찰떡같이 모여서 개떡같이' 언론플레이를 하더군요.
이번 민간인 사찰 건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들로서는 피디수첩을 위시한 엠비씨를 손 볼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걸까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10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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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N님의 우려대로 방송 개혁(?)은 이미 상당 수준으로 진행되어 있고, 국민의 눈귀입을 막은 뒤에는 민간 사찰 수준이 아닌 민간 개혁(?)에 가까운 국가개조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나라 뜯어고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양반이 별로 없습니다.

환팬 (229219)   2010/07/10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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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드컵도 끝나가는 분위기인데..
이번 정부는 조용한 날이 없네요.

2010년에 민간인 사찰이라니..
정말 하루하루가 어이없는 일 연속에
어떤 일을 터뜨릴지 기대하게끔 만드네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10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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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무상 급식 대신 무상 설렁탕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ㅋ

막스 데미안 (37752)   2010/07/06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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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님 자료 감사합니다.지정권자가 대부분 상속인일 경우 저런 문제가 생기는 군요.
정말 보험사업이 가장 돈이 된다라고 들었는데 정말 그렇군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08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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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각하지 않던 것을 막스님께서 이야기해 주셔서 저야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저 부분에 대해 혼란스럽지 않겠군요.

마크 제이콥스 (1147066)   2010/07/05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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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06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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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막스 데미안 (37752)   2010/07/03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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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유가족 보상금 갈등의 기사를 봤는데요 거기서
"현행 법규에 따르면 부모 양측 모두가
자녀의 군인사망보상금과 군 사망보험금을 신청한 경우엔
이혼 여부와 관계없이 군인의 양친에게 각각 보상금 절반을 지급하게 되 있다.
신 상사가 결혼했을 경우 배우자가 상속자가 되지만
미혼이었기 때문에 부모가 제1상속자가 된 것이다."

이라는 말이 있던데 일반 생명보험과는 너무나도 틀리더군요.
보험가입자가 지정권을 행사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상속자라는게
법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험 가입자는 성인에다가
독립한 상태이니 보험금 지정권 권리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보험금 상속자를 지정할수 없다는게 말이 안되구요.
이혼 상태인 친모가 양육비등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친모라는 것을 말하는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인 것 같네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7/06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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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난감한 것이 이런 경우엔 현행법상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민간 사망보험 케이스에서도 마찬가지죠.

사실 심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저렇게 보험금이 분할되는 것은 매우 억울하고 분통 터질 일이지만 지정권자의 고유 수령권이 보통 상속인 기준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 모친이 비양심적이고 흉악하긴 하지만 이건 참 안타깝게도 어쩔 수가 없으니...

네또레또 (181773)   2010/06/30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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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uliweb.com/ruliboard/list.htm?main=cmu&table=cmu_noname12&page=&find=&ftext=&left=&time=


로 게시판이 생성되었습니다 ^^; 날 더운데 좋은 하루 되시길~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30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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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문하겠습니다~^^

949N (1459)   2010/06/28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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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지를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만,
이놈의 노예생활은 끝나질 않는 군요.

돈을 내고 노예문서를 불태우더라도,
결국 다음번 폰에서도 노예가 될 뿐인 현실이라닛! =ㅅ=;;;

여하간 부산은 지금 장마중이겠군요.
서울은 해가 쨍쨍 내리쪼이더랍니다^^
비가오나 해가 뜨나 덥고 찌는 날은 시원한 비빔냉면이 제격이지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30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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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없을 땐 핸드폰 밧데리를 빼 놓아도 삶에 아무 지장이 없다능 ㅋ

네또레또 (181773)   2010/06/28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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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반님 다름이 아니라 은하영웅전설 게시판 만들려고 하는데 추천인수 필요하다고해서요 이반님도 은하영웅전설 관심 많으셨던거 같은데 만약 생각있으시다면 동의인으로 건의할때 첨부해도 되나 싶어서 이렇게 여쭙니다 ^^;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0/06/28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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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나라당 팬 게시판이나 대북결의안 채택 게시판 같은게 아니라면 얼마든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도와드려야 할 부분 있으면 따로 말씀해 주시구요, 그냥 제 닉네임 첨부만 하실거면 그렇게 하세요. ^^

네또레또 (181773)   2010/06/29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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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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