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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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1/09/02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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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인가 하는거 엄청 잘팔리나 봅니다..

저희 동네에선 한개에 950원에 팔던데

그런 가격인데도 후다닥 매진되서 저는 구경도 못 해봤어요 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9/03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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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정도는 먹어볼 만 한 라면인 것 같습니다. 그 이후는 취향의 차이겠지요.ㅋㅋㅋㅋㅋㅋ하지만 지아이조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지요. 그야말로 선택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08/22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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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아이조가 나온지 2주년이 지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이 2주년 ㅋㅋㅋㅋㅋ)

거참 신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성지 순례를 합시다 ㅋㅋㅋㅋㅋ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open&left=h&db=2&sort=good&num=80566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8/28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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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지 순례 및 대원게시판 댓글달기에 동참했습니다.

949N (1459)   2011/08/22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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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뭐든 새로운 게 나오면 찾아서 먹는 종자가 되서인지, 꼬꼬면을 찾아 몇 군데 편의점을 순회하여 하나 발견했습니다.

동대문인가 종로 몇가인가에 닭한마리라고 하는 닭요리집에서 먹은 그 음식이 떠오르는 맛이더군요! 이거 간만에 맘에 드는 걸 찾았습니다. 사실 연예인이 선전하면 대게 손조차  안 가는 편인데, 이건 참 맘에 들더랍니다.

여하간 이놈의 식탐은 끊이질 않습니다=ㅅ=;;;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8/28 P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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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 좋죠. 동대문 갈 일 있으면 항상 들러서 쇠주일잔과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부산갈비에 들러 갈비탕을 먹거나 닭한마리를 먹거나 우래옥 냉면이거나 셋 중 하나를 먹었죠. ㅎㅎ

그나저나 전 꼬꼬면보다는 나가사키짬뽕이 영 입에 맞더군요. 취향은 역시 다양한가봅니다.

wingmk3 (170232)   2011/08/15 A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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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살짜리 화이트 포메리안 암컷을 데려왔는데요

얘랑 매일 놀아주고,씻겨주고 하느라

컴퓨터,게임 등을 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ㅋㅋㅋ

그렇다보니 이웃들 마이피 순회하기가 쉽지 않군요 ㅋㅋㅋㅋㅋ

PS : 요새 비가 자주와서 산책을 시키기 어렵다는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ㅋㅋㅋ


PS2 : 얘가 이상할 정도로 면 종류를 좋아하던데...

원래 개들이 면 종류를 좋아하던가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8/15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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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트 포멜라니언이 요즘 완전 인기군요!
개를 돌보신다고 마이피를 덜 하시는건 아주 바람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면 종류는 개한테 크게 문제는 안 됩니다만 혹여나 알레르기 증세가 있어서 면을 먹고 자꾸 긁는다던지, 아니면 과식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덜 주시는 게 좋습니다. 개들은 면이나 떡 같은 걸 많이 먹으면 전혀 소화를 못 시켜요.

949N (1459)   2011/08/06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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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님 이번 일기카테고리 글을 읽고 참 이래저래 느낀 것도 있고 여러 생각이 들더랍니다.
허나 거기에 뭐라 덧글을 달아
다른 분들이 가지실 어떤 생각과 상념을 방해하는게 좀 뭣뭣해서
이리 방명록에 대신 글 남기고 갑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8/07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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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이십니다.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일기에 썼듯 저에게는 제 주위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가 참 궁금하군요.

부디 덥고 습한 여름이지만 지혜롭게 더위를 피하시길.

wingmk3 (170232)   2011/08/05 A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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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백신을 안티버..라는 걸로 바꿨는데

이거 상당히 괜찮은데요 ㅋㅋㅋ

다만 잘 모르는 사람이 쓰긴 좀 뭐하다는게 단점 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8/07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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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카스퍼스키나 맥아피만 한동안 썼었는데 한번쯤은 알아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득템 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세먼지 (1200987)   2011/08/04 A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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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얘기를 좋아해서 친추하고 가요
2차세계대전사에도 관심이 있어 요하임 파이퍼란 닉넴 역시 친근하게 느껴지네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8/04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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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파이퍼는 제가 철 없던 시절에 썼던 닉이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희한하게 닉을 변경해도 계속 남아있더군요. 어쨌든 같이 이런저런 얘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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