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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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 (1459)   2012/02/07 A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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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남기기 아깝다고 홀랑홀랑 마신 덕분에 이시간에도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ㅅ=;;; 가는 곳마다 주는대로 먹다보니 커다란 컵, 작은 컵 합쳐서 여섯잔 마셨더랬지요 ㅎㅎ

배는 부르더군요. 그런데 뭔가 출렁이는 느낌에 참 공허하더랍니다.

고기를 먹고 배부를 때는 행복하고, 백반을 먹고 배부를 때는 든든하고, 면을 먹고 배부를 때는 뜨뜻했는데, 커피를 먹고 배부르니 헛헛한 느낌에 조금 슬퍼지더랍니다T-T 게다가 내일 새벽 나가야하는데 지금 잠도 못자고 있으니 어찌 하여야할지...

次元大介 (566753)   2012/02/08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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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늦은 시간에 잠도 못 주무시고 뜬눈으로 루리웹을 보셨을 걸 생각하면 왠지 웃을 상황이 아닌데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도 합니다.

불면의 밤이 찾아오면 상념들에 푹 빠져보는것도 나름 좋은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봅니다.

저는 커피를 먹어도 잠 안오는 약을 먹어도 자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드는 잡념이나 고민들 없으면 푹 잡니다.

잠이 안 오실때는 고민속에 같이 한 번 빠져보는 시간 가져봅시다. 마침 제가 깨어있다면 같이 방명록을 나누면서 말이죠.

NNNN± (1459)   2012/02/09 A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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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에 고민을 나누고 같이 생각할 사람이 있으니 고민마저 즐거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31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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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로하니까요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1/31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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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성님은 정말...
아름다운 변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활★파늑 (1264640)   2012/01/28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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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만 허리춤에 휴대하면 저도 패션

피플이군여 ㅋ

次元大介 (566753)   2012/01/28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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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늑선생은 이미 패션피플 ㅋ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2/01/21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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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기신 방명록 글 보구 글 남겨요..

저를 걱정해주시는 마음에 여왕님도 스댕님두 빌리님 지렁성 등..

저에게 관심있게 봐주시고 좋아해주기까지 정말 감사드려요..

저두 상처 안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어제 남기신 글을 보고 울었어요.. 사실..

이렇게까지 신경써주는 주변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요.. ~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구 연휴 잘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

次元大介 (566753)   2012/01/24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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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성 늘 밝게 웃으세요. 님은 행복을 잡을 수 있을거임.

LetsGo롤리팝 (358776)   2012/01/14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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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야 게이교주로써 빌성으 위엄이 사라진당께

次元大介 (566753)   2012/01/15 A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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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tsGo롤리팝 (358776)   2012/01/12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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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성으 찰진 게이드립을 던파에서 못보게 되다니 슬프................. 지 않다

次元大介 (566753)   2012/01/13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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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붕탁정신을 다른 성들헌티 계승혔응께 그럴 일은 없을거시여.

레밀리아 스칼렛 (239518)   2012/01/11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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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었지만 글에 댓글 남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약간늦은 새해 복 받으세요

次元大介 (566753)   2012/01/11 A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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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뭐 별것도 아닌데요 ㅎㅎㅎ
복을 빌어주심에 저도 복을 비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올해는 좋은 일 가득한 해가 되실 겁니다.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1/10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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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는 갔는데 잠깐 있다가 갔다 왔어요.
해운대는 심심한 동네가 아니더군요.~좋겠습니다.해운대 살으셔서...뿌잉~

次元大介 (566753)   2012/01/10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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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 사는데야 크게 다를 거 있겠습니까? 가끔 산보 가는데야 좋죠 ㅎㅎㅎ
담에 오시면 김해에로성님 가족들 급습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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