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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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 Gees (568586)   2011/06/03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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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고 갑니다~! 빌리성님 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6/04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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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ㅋ

949N (1459)   2011/05/31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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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 내리기에 열심히 뛰어왔더니,
집 근처에서 비가 스멀스멀 그쳐버립니다TㅅT

(억울한 마음에 3분카레에 후추를 잔뜩 뿌리고 달걀프라이를 올려서 포식 중...)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6/02 A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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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에 계란후라이라니! 일본식으로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949N (1459)   2011/06/04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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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프라이를 올리는게 일식이었군요. 몰랐습니다^^
카레를 먹을 때는 소세지가 있으면 소세지, 달걀이 있으면 달걀, 햄이 있으면 햄, 심지어 돼지고기가 있으면 그걸 구워서 같이 올려 먹곤 합니다.

wingmk3 (170232)   2011/05/27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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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우리 지아이조 대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eb2.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open&db=2&num=92771

이걸 보면 알수 있지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케이스 뒷면 짤방을 보시면 지아이조 플3판이 블루레이 디스크에다
돌비 디지털 사운드가 지원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수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27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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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렁이♡아이유 (434848)   2011/05/26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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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성이 외로워 하길래 내가 있어줌

심심하다고 해서 마이피 자주 업뎃하는디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26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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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가 언제 심심하다고 혔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고맙당께.

949N (1459)   2011/05/25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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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온은 30도에 가까이 왔더군요!
겨울에 마시는 것도 좋지만 역시 맥주는 여름에 마셔야 각별하지요.
이런 저런 방해가 있겠지만, 올해는 작은 냉장고를 하나 사서 그 안에 맥주를 잔뜩 채워놓는 꿈을 이뤄봐야겠습니다+ㅅ+!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26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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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참 좋아하시는군요. 전 '맥주맛도 모르'는 사람인지라 맥주보다는 위스키를 선호합니다. 다만 이런 얘기를 하면 고깝게 보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군요.ㅋㅋ

욕탕에 누워서 몰트 위스키 온더락 한 잔을 같이 하면 그 행복이란... 아 물론 목욕중에 음주하는 습관은 건강에 아주 나쁘다고 합니다.ㅎㅎㅎ

949N (1459)   2011/05/27 A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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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홀짝홀짝 마시기엔 위스키가 좋지요^^
온더락도 좋고 조금조금 마시기엔 그냥 스트레이트도 좋더군요. 향긋하고...

욕탕에서 한 잔이라, 것도 남자의 로망!
하지만 목욕 중에 마시고 나오실 때는 꼭 잘 잡고 나오시길('ㅅ')

wingmk3 (170232)   2011/05/22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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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ehyeon92.cafe24.com/?page=1&select=0

1위가 그 형이시길래.... 한표 드리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22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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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1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sida_sakura (1161707)   2011/05/19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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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생일기념 친구목록 순회 이러면 누군가 내일 '생일이시죠? 축하드려요'라고 하겠지..

설마 눈치없이 오늘 ㅊㅊ 이나 내일 무성의하게 'ㅊㅊ'이러진 않겠지..

P.S 친구새X들도 생일인거몰름 나도 니들생일 절대 안챙겨줄꺼 ㅡㅡ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20 A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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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방명록까지 쓰시고 가는데 축하 드려야죠.

Yosida_sakura (1161707)   2011/05/20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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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다 ㅠ

치비™ (421070)   2011/05/19 A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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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친일, 독재자로만 생각하고, 함정댓글 달으신줄 알았는데
훌륭한 분이셨군요.
저는 아직 한참 부족한 사람이라 박정희에 대해 그다지 깊이있게 아는바는 없지만, 독재자 박정희와 정책(연구)가 박정희는 별개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연구가 박정희가 지금 한국의 기반을 마련했다는점은 부정 할 수가 없거든요.

지난날부터 성장은 계속되어왔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바꿀만한 혁명적인 성장은 빠짐없이박정희가 미국의견을 반대하거나 무시하면서 진행시킨 것들이었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19 A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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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현상을 객관적으로 보시려고 하는 그 탐구심은 높이살만한 일이긴 하지만, 정책과 정치 철학을 분리하셔서 보는 시각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진 않는군요.

대부분의 정책은 그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들의 정치 철학 혹은 정치적 판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박정희 같은 사람이 민주주의를 더 중시했다면 전태일 같은 노동자들이 자기 몸을 태우면서 당시 사회의 문제를 고발할 일이 없었을테고 조영래 같은 '인권 변호사'라는 독특한 사람들이 나오질 않았겠죠.

미국 무시 좋습니다. 근데 박정희는 사실 미국 의견보다 국민의 의견을 더 무시했죠 ㅎㅎ

치비™ (421070)   2011/05/19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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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견을 더 무시...듣고보니 그렇네요.

949N (1459)   2011/05/18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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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란 단어가 가진 묵직하고 무거운 소리가 이젠 잘 들리지 않는 때인가봅니다.
사람들은 아프고 잊어선 안되는 기억을 쉬이 잊곤하지만,
언제나 잊고 나면 그런 비슷한 일이 다시고 일어나곤 하더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566753)   2011/05/19 A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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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이 국민을 반란세력으로 규정하여 진압한 사건'

저 단순한 본질을 이해하기 싫어 귀를 틀어막고 눈을 가리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화려한 휴가' 작전은 굳이 학생회 아이들이 끔찍하게 학살당한 시민들의 사진을 보여 주지 않더라도 충분히 잊을 수 없는 반(反) 민주주의 사례의 대표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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