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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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2/03/21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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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짱 재연재 예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털을 그대로 갖다 붙인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대털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요

예전에 김화백이 일간 스포츠에 대털 연재하던 시절에

2006년 1월 1일 신년 특집호가 상당히 쩔었습니다..

다들 신년인사 하기 바쁜 분위기라
옆에있는 아색기가도 신년인사가 나왔었는데...

김화백의 대털은 첫 장면 부터 도끼로 손가락 자라는 장면이 나오고
자른 손가락을 라이터 불로 지진 후에 테이블에 비벼서 응급처치를 하는
정말 쌈박한 장면이 나와서 역시 김화백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여수 독고가 개나리랑 싸우기 전에 지 손가락 손도끼로 끊는 부분이 그 부분임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3/22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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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성은 영원한 것
대류, 폭룡이 최고다!

-근성의 시 중 일부 발췌

피폭된지렁이 (1300992)   2012/03/21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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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신고합니다

뇌물유통죄로 최고 5억 받을수 있나요 최소 4억 9999도 좋으니 님 신고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3/22 P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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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붕탁죄로 고소함.

keep_Going (163075)   2012/03/20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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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쿨한 좋은 하루되시길... ^^

次元大介 (566753)   2012/03/21 A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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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님도 재미있는 하루 되셨나요?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3/19 A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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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닉네임이 왜 적월화인지 배경 설명글 올렸습니다. ^^ 읽어봐주심 고맙겠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3/19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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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밌는 이유로 닉넴을 창조하셨군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제 닉은 본래 '이반 데니소비치'였는데
워낙에 루팡 3세의 지겐 다이스케를 좋아해서 아예 다음으로 개편할 적에 닉을 바꿨습니다.

keep_Going (163075)   2012/03/18 P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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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심하게 걸렸네요. 요즘 유행이라는데...

건강 챙기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

次元大介 (566753)   2012/03/19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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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참 무섭습니다.ㅎㅎ
좋은 주말 보내고 벌써 화요일이 눈앞이네요. keep님도 얼능 나아서 좋은 하루 되세요.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3/17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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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들립니다. 낙동강 벨트는 잘 보강되고 있습니까?^^

次元大介 (566753)   2012/03/17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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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월화님 반갑습니다. 이번 박근혜씨 사상 방문을 통해 알 수 있듯, 노년층과 중,장년층의 벽은 너무나도 두텁습니다. 그들을 끌어안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말이지요.

오늘도 낙동강은 조용히 흐릅니다. 바닥의 치열함을 감추면서요.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3/18 A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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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상황설명 감사합니다^^

피폭된지렁이 (1300992)   2012/03/14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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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왔다 가봄 요즘 칭구들 푸념이 많네
물론 난 현재 행복함

次元大介 (566753)   2012/03/14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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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잘 다녀 왔능가?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3/14 A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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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들립니다. 이번 선거로 김정길님을 비롯한 영남의 야권주자가 승리하여 지역대립의 뿌리를 뽑는 계기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3/14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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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철폐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헌데 저는 그보다도 과연 여기서 무얼 보고 무얼 배우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후보는 제가 여태껏 본 결과만으로 보면 돈 문제에 있어선 굉장히 깨끗한 양반입니다.
그렇기에 정책이나 신념 그리고 정치 철학 부분에서 제가 배우고 느낄 것이 있다면
저는 우리 후보가 승리하여 더 큰 무대로 나가길 빕니다.

만약 그럴 그릇이 아닌 분이라면 저도 미련없이 갈 겁니다.
그리고 정계 쪽에 발도 안 담그겠지요. 신중히 생각해서 제일 모시고 싶은 분을 골라 온 건데
이분마저 실망스럽다면 정말 아쉬울겁니다.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3/10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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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준비는 잘 되가시나요?
아 그리고 마이피에 댓글 단것 확인했는데요. 수꼴 정사충들이 지역감정조장 어그로끌기용으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서 지역분란 조장도 하는 사례가 꽤 많았거든요. 그래가지고 마이피가 성지화된겁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03/10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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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망만 가지고 보자면 캠프의 사기는 더없이 높습니다. 허나 이곳저곳 정비해야 할 부분이 많지요.

전라도 비하를 위해 사투리를 일부러 쓰는 놈들 경멸합니다. 반대로 일부러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들도 같은 수준이겠고요.

전 전라도 사투리가 좋습니다. 말할 때 입에 착착 달라붙고 특유의 해학이 묻어나는 사투리라 매우 즐겨 씁니다.

지역을 가지고 사람을 비하하는 아이들은 나중에 백인이 지들 놀려도 아닥하고 굽신거릴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나 미친놈 중 하나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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