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랄라 (520514)   2012/12/13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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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가 갖고싶습니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13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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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svita

boker1208 (216132)   2012/12/13 P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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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anty......

나락갈대 (610296)   2012/12/14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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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말을하는거 같아서 귀엽네요

메다카박스 (14997)   2012/12/13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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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동네페스타 사인권 얻었습니다.

이거 있으면 나락갈대님의

얼굴보고
사인해주고,
밥 같이 먹어주고,
임재범 노래 불러주고
물구나무 서서 250m움직이고
페페 팬티 진하게 그려준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2/12/13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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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도 만져줍니다

나타쿠 (64710)   2012/12/13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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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커친생곽콰~ 부라난 눈삐꽈 크걸지켜보는 너으어으어 크건아마더 쩐쟁가튼 싸으뢍 느안~ 위허마니까 싸라~~~~~~~~ㅇ
하니이이까아아아아으아~ 너에게쓰어 떠나 쭐 꺼으야아아아아아 워으워어어 너를 위해애애~ 떠으나알~ 꺼으~야아~

나락갈대 (610296)   2012/12/16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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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내거친생각과: 이정희
불안한 눈빛과: 박근혜
그걸지켜보는너: 문재인

유머란에서 보앗음 ㅋㅋㅋㅋ

똥참은지 30년 (42333)   2012/12/12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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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 너무 좋으셔욤 /ㅁ /
그리고 같은 기계공으로써 친구하고 갑니다.
NC건드릴 만지고 있는데 독일기계라 어렵군요 ;ㅁ ;

나락갈대 (610296)   2012/12/13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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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건드릴 좋겟네요
우리도 척같은 베이스나 금형같은거 냉각라인 뚫을때 할때 많이 이용햇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boker1208 (216132)   2012/12/13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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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동지..... 근데 삼십년이나 덩 참으면 살아있기는 한가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12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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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락갈대가 나이 더 많음?

아저씨네...

나락갈대 (610296)   2012/12/13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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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 행실에서 어른다움이 뭍어나지 않았음???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13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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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혀

나타쿠 (64710)   2012/12/13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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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하4부심과 팬티만이 있었을뿐

PhanDa (274692)   2012/12/12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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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친추 안한 내가 밉다...
친추 받아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12/13 P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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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운 팬더가 친구신청하는데 당연 받아줘야죠
반갑습니당!! ^^

G랄라 (520514)   2012/12/12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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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변태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12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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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님 아바타 왜케 순수함

나락갈대 (610296)   2012/12/12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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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는 왜 자꾸 나보고 변태라 하는거야 ㅠㅠ
그러지마 랄라

나타쿠 (64710)   2012/12/12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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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바꿀때마다 찾아와서 변태드립치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12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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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가 없어...

으아..

힘이 빠진다

나락갈대 (610296)   2012/12/12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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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마시면 활력이 잠시나마 생길겁니다.
눈에 레이져 나가거든요. 얼마나 멋짐?

나타쿠 (64710)   2012/12/12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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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레이저를 맞았으니 얼마 못갈거야

아아 나락때매 힘이빠진다

실렌트 (139067)   2012/12/10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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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님 원수같은 아청법때문에 결국 팬티를 못그리네요....
지금 만화들을 보면 울분이 느껴집니다.

픽시브에 가실 생각은 있으세요? 거기는 울분을 그나마 해결해줄껀데.
추신:오락실 게임 캐릭터라면 요청도 받습니까?

나락갈대 (610296)   2012/12/11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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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픽시브는 내가 일본어도 모르고 해보니 어떡해야할지도 모르고
실력도 딸리고.. 등 등
그리고 캐릭터 요청은 지나님이 땡강부려서 그냥 그려준것임 ㅋㅋㅋ
하여튼 반갑고 자주 뵈어요

Aniche (15236)   2012/12/10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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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겁나추워요.. 눈오는날 오후에 조기퇴근해서 아이 씽나! 하면서 집에오는데 1시간거리를 차밀려서 4시간 걸린게 함정

나락갈대 (610296)   2012/12/10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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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산에 나탁이 추천한 데맥골3사러 갓는데 겁나게 추웟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사 도와주러 갓을때 눈와서
차안에서3시간 갖혀있어서 열불낫는데 4시간이면 정말 허무햇겟음 ㅠㅠ
철권 언제 한판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