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 (756559)   2012/11/29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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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시작했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29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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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ㅊㅋㅊㅋ 자주 놀러오셔요.
근데 레드렌하고 친해지면 막 갈구니까 조심하고.
여기분들도 갈굼 장난아닙니다. 신고식을 단단히 각오하셔야할듯합니다. 야밤님 ㅋㅋ

나타쿠 (64710)   2012/11/30 A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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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찡 강림 ㅋㅋㅋㅋㅋㅋㅋ

야밤 (756559)   2012/11/30 A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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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빨간렌횽의 갈굼엔 적응된상태에용... 갈대님도 저 막 갈구시나여???? orz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30 A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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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네임드다

나타쿠 (64710)   2012/11/30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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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쨔응은 자신을 갈구는 사람들을 갈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ker1208 (216132)   2012/11/30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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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님 설마 아바타 그대로 모습은 아니겠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29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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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무섭게 생긴 나락갈대님

알리사좀 그려주세요

나타쿠 (64710)   2012/11/29 PM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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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오줌지림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11/29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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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함 그려보죠.
알리사 하양도 참 아쉬운데
반바지 입혀노으면 6탄에 그 팬티자국이 참 매력적이엿는데 테그2는 밋밋하더군요.
좀!!! 똑바로 해주시고 팬티자국 패치좀 해주세요. 그게 얼마나 매력적이엿는데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30 A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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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찡 헤헤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2/11/29 P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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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님은 그림배울때 어떠셨나요
학원같은데 다녔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29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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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은 근처에도 안가봣고
학교 미술 여선생님이 절 좋아햇어요. 소질이 있다고 ㅎㅎ
어렷을때부터 친구가 없어서 스케치북하고 친구햇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11/30 A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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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술선생이 미술학원 추천까지 넣어준다고 했는데 집에서 반대해서 못다님 ㅠㅠ

까뮤비잔동생 (1638592)   2012/11/30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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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학원 갈 형편은 안돼서 혼자해볼라고요ㅎㅎ
공부랑 병행하느라 힘드네요

G랄라 (520514)   2012/11/28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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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 비타로 블블 샀슴다
넷플해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29 P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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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타 부럽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29 P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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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비타민제나 드세요

나 비타없고 3ds 있으니 철권해요!!!
일본에 아직도 있나요??

나타쿠 (64710)   2012/11/28 A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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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 특히 코감기...3일째 훌쩍이는중 아 젠장...
그래도 담배를 끊었더만 기침이 많이 안나옵니다. 그거하난 짱인듯 목도 아프더만 금방 좋아졌는데
이놈의 코감기때매 집중을 못하겠네요. 아 짜증...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28 A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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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프지마여 ㅠㅠ

근데 나도 감기

나락갈대 (610296)   2012/11/28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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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걸리는게 나쁘지않다고 들었어요.
더 큰병있는 분들은 감기가 안걸린다는군요.
잔병치레 하시는분들이 한방에 확 가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감기 얼른 나으시고 이번대선때 결과가 안좋아도 담배 끊으신거 정말 잘한거니까
화이팅팅!!!
저의 형이 내년에 인턴으로 들어갑니다.
아버지가 30년 넘게 피던 담배를 형이 광분하며 말려서 아버지가 독한맘 먹고 끊으셧죠.
자식된 도리로 담배가 매우 안좋다는걸 배우는데 아버지가 피우는걸 어떻게 참겟냐면서.

나탁님 정말 장하시고 잘 끊으신겁니다.

애니리 (288169)   2012/11/28 A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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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 즐거운 맘이 된 것 같으다. 네가 항상 옆에서 조언을 해 준 것도 있고, 역시 그림이란건 힘들때도 있지만, 즐거워~!! ^^

뭐.. 꽤 어려운 시절이 오고 있다만... 힘을 내 봅시다~!!! (사실 게임이나 애니 보는게 더 즐겁... 쿨럭... ㅡ.ㅡ;;;)

나락갈대 (610296)   2012/11/28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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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밥좀사줘라
뭐든 즐겁다니 다행이네
나는 쉬면서 인생을 돌아보고있다.
미친듯이 일하면서 살앗는데 건강이 많이 나빠졋는지 잠이 엄청많이온다
평소엔5시간 정도 잔게 전분데 요즘10시간이 넘게 자는구나 ㅋㅋㅋ
스트레스땜에 식욕으로 많이 풀었는데 요즘 하루에 1끼만 먹어도 견딜수가 있게 됏다 ㅋㅋ
일 빨리 구할려고 햇는데 실업급여만 잘 해결되면 좀더 쉴거다 ㅋㅋ

Aniche (15236)   2012/11/28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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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바쁜 시즌이 끝나가서 약간의 여유가 생기기도 하는거 같으면서도 바쁜건 왜일까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11/28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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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울때 영화도 봐야하고 겜도 해야하고 야동도 봐야하고 아니체님의 멋진 야그림도 그려야하고
할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27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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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번에 올린만화

위유사러가다 쳐맞는 캐릭

왜케 감정이입되죠?

나락갈대 (610296)   2012/11/28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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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만나면 그렇게 될겁니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28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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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싸웁시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28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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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단 현피 뜨자고 하셧으니 알려드립니다.
군대서 태권도 여단 준우승을 햇구요. 태권도3단 헬스1년 합기도3개월 햇습니다.
그리고 거인입니다.
만나면 오줌을 지릴것입니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28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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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기를 듭니다

너는 맨손입니다

나타쿠 (64710)   2012/11/29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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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