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02 PM 08: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알리사 그려주세요

헤헤

나락갈대 (610296)   2012/12/03 AM 11: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님은 바이오하자드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내가 지금 총알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알리사가 지금 중요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바보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03 AM 11: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거 총알이 얼마요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2/12/02 PM 04: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흐흐~ 능력자 나락갈대님!
12월 인사차 들렸습니다. <('ㅅ'
바람직한(?) 작품활동도 꾸준히 하시는군요. 굳굳~!
요즘 게임덕후로써 게임을 자주 하다보니 마약피활동이 없었네요.ㅋ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일요일 보내쎄요! (훌쩍)

나락갈대 (610296)   2012/12/03 AM 11: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아고 오랜만이십니다 그려
저도 요즘 이래저래 좀비잡는다고 정신없이 놀고있습니다.
이렇다 일을 시작하면 적응못할까봐 두려움도 앞서고
가장슬픈게 이번정권후 제조업이 거의 박살이 나다시피해서 삼성쪽일 아니면 정말 일이없어요 ㅎㅎ
하여튼 한해가 가기 시작하는데 누나틱님 마무리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boker1208 (216132)   2012/12/02 PM 03: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님은 주말도 일하시는건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2/12/02 PM 03: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요즘 백숩니다
그래서 좀비를 잡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2/12/01 PM 07: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다신 안울텐데... 잊지 못할 내가 싫은데....
언제, 언제 까지나 맘은 아플까??????

나타쿠 (64710)   2012/12/02 PM 02: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또 누구 노래야 저건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12/02 PM 03: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무시하시죠....
저렇게 가끔 청승맞을때가 많습니다.

G랄라 (520514)   2012/12/01 PM 05: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쿨라그려주세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01 PM 06: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알리사가 먼접니다

상회입찰 ㄴㄴ해

나락갈대 (610296)   2012/12/02 PM 03: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니가 더 잘그리면서 왜 자꾸 그려달라고해 ㅠㅠ 부끄럽겡

G랄라 (520514)   2012/12/02 PM 05: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려주세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1/30 PM 05: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슈로대2차OG해라 2번해라

아 맞다 나락찡은 알리사찡 그려주세여 히히

boker1208 (216132)   2012/11/30 PM 06: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물론 팬티가 보이게.....

나타쿠 (64710)   2012/11/30 PM 06: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애순이 팬티 그려주세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01 AM 12: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으이구 변태들 ㅡㅡ

나락갈대 (610296)   2012/12/01 PM 12: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할거다
알리사찡은 니가 하는거봐서 그려줄게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01 PM 01: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떻게하면되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01 PM 01: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철권패치같은 비현실적인거말고

나락갈대 (610296)   2012/12/02 PM 03: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넌 안됩니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2/12/02 PM 08: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 왜

boker1208 (216132)   2012/11/30 PM 05: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12월이 다가오니 일도 좀 느슨해졌습니다. 폭풍같았던 11월이였는데 허허~ 특근비로 자전거나 사야징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12/01 PM 12: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자전거좋죠.. ㅋㅋ
울 안티1호님은 그래도 참 이쁩니다.
일도 힘들고 기숙사도 힘든데 알뜰살뜰 살아가는 그 모습이 너무 장하네요
우리같은 제조업을 하시는 고생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메다카박스 (14997)   2012/11/30 AM 01: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아니 정확히는 어제) 거래처 산지인 아산에 가서 유기농 쪽파(라고 읽지만 실상은 실파보다도 작게 자람)을
하루종일 채취했어요.

힘들게 뽑은 쪽파를 '강남스타일'노래를 틀어놓고 다듬었어요.

참 즐거웠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30 PM 04: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하하 의미있는 인생을 보네시고 계시는구요.
저도 생강캐로 간적있는데 그거 빨간덩어리에 줄기가 길죽길죽해서 뒤집어놓으면
완전 오버로드 ㅋㅋㅋ
강남스타일과 시골스타일의 퓨젼을 하셧군요

Korean topguys (237494)   2012/11/30 AM 01: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갈님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올해 초반만 해도 여기서 자주 들리던 사람입니다ㅎㅎ
루리웹 한동안 안하는등 마이피 구경을 안하는 등해서 여지껏 안들리다가 간만에 들리네요
역시나 좋은 그림체 존경스럽고 배울거 많은거 같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나락갈대 (610296)   2012/11/30 PM 04: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기억을 하고있습죠 왜 안한답니까!!
자주좀 놀러오시면 내가 좋아합니다 ㅋㅋ
부담느끼시지 마시고 생각나시면 한마디 말붙여주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