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절한 담소] 씨스타 보라가 섹시하기만 할까요?
열라 귀엽기까지 합니다. 완벽해~~~♥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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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심란하네요...군문제...
이제 연초에 입대했던 친구들이 슬슬 전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 5~6달 먼저 가서 고생하는 동안 저는 그만큼 밖에..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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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군대에서 공부하는 게 쉽지가 않군요 ㅋ;;
C언어, API, C++
드로잉,
기획을 매일 연등해가면서 찬찬히 공부하고 있는데 하.....9개월 남은 군생활...
짧지..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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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후~~내일이면 입대군요. 잠이 안옵니다 ㅎ
씩씩하게 다녀오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루 남으니 가슴이 이상하게 두근거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사실 입대를 긍정적으로..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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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입대까지 3일 남았군요 ㅋ
정말 독하게 시달렸던 기말고사를 끝내고 맞이한 여름방학을 채 누리기도 전에 가는 군대지만
그래도 전공 과목을 올 A 이상으로..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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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최근 팝픽 문제로 말이 많군요.
해당 출신의 글에 의하면,
송현정 작가는 다른 현업자들에 대한 험담도 서슴치 않고 일삼았다고 합니다.
그 해당자들이 바로 용자..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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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여러분, 돈 걱정 없이 사세요~~~
그냥 이렇게 써보고 싶었네요.....
원하던 공부 수월하게 되고 있고, 미래에 대한 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듯한 시점에..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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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섬네일 스케치의 묘미는
브레인 스토밍 식으로 손이 가는데로 막 긋다가
디테일 작업 들어갈 때 그 중에서 괜찮은 것들을 선별해 섞어가는 맛 같습니다..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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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왜 이렇게 속물이 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그래픽 아티스트를 준비하는 입장입니다.
동기와 함께 게임도 만들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옛날, 그러니까 중고딩 때는..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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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어떤 아저씨
편의점에 들렸다 집에 오는 길에...낯선 사람을 보았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저씨 한 분이 벽 난간에 기..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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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요즘 느끼고 있는 점들 입니다..
* 사람은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
* 인간 관계는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닌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 자신..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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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데이나 화이트 진짜 빡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약두 앞으로 데뷔할 유망주한테 떡밥으로 던져지다 퇴출당하는 거 아닌짘ㅋㅋㅋㅋ
매 경기마다 흥행기록 세우며 UFC한테..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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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저 오늘 생일이예요! ^ㅂ^
근데 여친이랑 절친 한명 빼고 아직 축하한단 연락이 하나도 안왔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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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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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다사다난한 올 해 루리웹.....ㅋㅋㅋㅋㅋ
빵빵 흥미돋는 사건들의 연속이다가 잠잠하나 싶었더니
또 병신력 돋는 대형 사건(루리웹 사건은 아니지만ㅋ)이 터졌고
일 터뜨린 ..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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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인천공항 세굿빠
티아라,닉쿤,올릭픽의 "꿀+굿=꿋" 꿋 어그로~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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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조별 과제 개빡치네ㅋㅋㅋㅋㅋㅋ
게임 기획하는 과제인데 이번 주말 내에 만나서
얘기 나누자고 애들한테 카톡 보냄.
횡설수설 애들이 안된다며 월요일 공강때 얘..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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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노트북 추천좀 해주십시오~
100만원 이하로 해결되는 가성비 괜찮은 노트 북 추천해주세용~^^
순수 학습용으로 사용할 건데요.
자잘하게 외출 할 일이 많..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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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간혹 느끼게 되는 루리웹의 이중성
키에 관한 게시물에 댓글을 보자면
많은 사람들이 졸라 키 가지고 뭐라 하지 말라면서 민감하게 반응함.
근데 태양이나 메시,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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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힛갤에 돌아온 노병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다른 경우긴 한데...제가 지금은 부산 살고 예전엔 김해 살았거든요. 제가 신나게 타대던 자전거가 있었는데
제가 조심성이 없어..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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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노스패딩에 목숨 건 놈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저는 마트에서 주워 온
무명 브랜드 25000원짜리 후드점퍼랑 아시스 15만원짜리 슬림패딩
3년전부터 애착하는데
학교에 입..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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