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절한 담소] 국가장학금이 저를 꽤 힘들게 하는군요.
집안 형편이 너무 안좋아져서
주중에 반야간 아르바이트 하면서 그걸로 가족 셋이서 생활하는데..
다음 학기 등록금도 생각 안할..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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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주변에 루리웹 한다고 말한 거 후회 중...
비율로 따지면 10명 중 5명은 "뭐 하는 사이트야?"하고 넘어가는 데
대충 루리웹이 어떤 문화가 주요 컨텐츠인지는 아는 4명..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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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어우...진짜 잠이 확 달아나네요.
저희 집은 복도식 아파트 17층 입니다.
일이 있어서 고향에 갔다가 새벽 3시경에 집에 돌어왔습니다. 잠이 슬슬 드는데..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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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페이스 북 정치관련 게시물에 댓글 썼더니...
바로 저와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 전혀 모르는 두 분께서
공격해 오네요...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 학생들이
연행되어 가는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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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노트북 하나 들였더니 신세계군요 ㅠㅠ
89만원 짜리.. 200기가도 안되는 용량이지만 그래도 SSD 달려있고 이런 저런 사양이 평타 이상 되는
노트북을 들였는데 와..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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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에혀....UFC 한국 대회 꼭 가고싶었는데.
나름 VIP석까진 아니더라도 R석 구매하고도 무리 없을 정도로 이쯤 돈이 구비되도록 계획하고
일을 해서 이제 표만 사면 되는..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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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서브스탠스 페인터 질문 있습니다.
복학까지 시간 여유가 차고 넘친다고 생각하고 꽁냥거리다 발등에 불똥 떨어진
막 전역한 휴학생 겸 그래픽 아티스트 지망생 입니..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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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진짜 부자되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까
돈 때문에 숨통 좀 안막혔으면 좋겠네요. 집이 너무 어려워져서 힘드네요.
돈 때문에 꿈이 멀어질까 봐 두렵습니다. 전역하..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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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주도산 VS 미오치치를 보고 느낀 점 (스포)
오랜만에 돌아온 헤비급 최고 스트라이커와 떠오르는 강자의 대결,
400일이 넘은 공백을 가진 주도산 입장에서 그간 꾸준히 실..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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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씨스타 보라가 섹시하기만 할까요?
열라 귀엽기까지 합니다. 완벽해~~~♥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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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심란하네요...군문제...
이제 연초에 입대했던 친구들이 슬슬 전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 5~6달 먼저 가서 고생하는 동안 저는 그만큼 밖에..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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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군대에서 공부하는 게 쉽지가 않군요 ㅋ;;
C언어, API, C++
드로잉,
기획을 매일 연등해가면서 찬찬히 공부하고 있는데 하.....9개월 남은 군생활...
짧지..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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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후~~내일이면 입대군요. 잠이 안옵니다 ㅎ
씩씩하게 다녀오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루 남으니 가슴이 이상하게 두근거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사실 입대를 긍정적으로..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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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입대까지 3일 남았군요 ㅋ
정말 독하게 시달렸던 기말고사를 끝내고 맞이한 여름방학을 채 누리기도 전에 가는 군대지만
그래도 전공 과목을 올 A 이상으로..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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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최근 팝픽 문제로 말이 많군요.
해당 출신의 글에 의하면,
송현정 작가는 다른 현업자들에 대한 험담도 서슴치 않고 일삼았다고 합니다.
그 해당자들이 바로 용자..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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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여러분, 돈 걱정 없이 사세요~~~
그냥 이렇게 써보고 싶었네요.....
원하던 공부 수월하게 되고 있고, 미래에 대한 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듯한 시점에..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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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섬네일 스케치의 묘미는
브레인 스토밍 식으로 손이 가는데로 막 긋다가
디테일 작업 들어갈 때 그 중에서 괜찮은 것들을 선별해 섞어가는 맛 같습니다..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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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왜 이렇게 속물이 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그래픽 아티스트를 준비하는 입장입니다.
동기와 함께 게임도 만들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옛날, 그러니까 중고딩 때는..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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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어떤 아저씨
편의점에 들렸다 집에 오는 길에...낯선 사람을 보았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저씨 한 분이 벽 난간에 기..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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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요즘 느끼고 있는 점들 입니다..
* 사람은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
* 인간 관계는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닌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 자신..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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