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보며 나를본다] 공정하다는 착각
지금까지 항상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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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05.19 일기 - 만화방. 교보문고.
요즘 새로운 취미라고 해야 할까. 만화방엘 다니기 시작했다. 옜날의 그 우중충한 분위기가 아닌 요즘같이 좀 밝은 분위기의 만화..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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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쩌다 정신과 의사
리디셀렉트로 읽음.
정신과 의사들이 쓴 책들은 공통적으로 삶에 대한 태..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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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05.11 일기
지난 새벽에 나스닥이 오지게 떨어졌다. 젠장 내 TQQQ… 다행인 건 다우지수는 그리 안 떨어졌고 내가 갖고 있는 종..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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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누굴 먼저 살려야 할까?
남자와 여자, 아이가 물에 빠졌다. 셋 다 자력으로는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주변 해역에 상어..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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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결혼의 연대기
순서상으로 이 책을 먼저 읽고 독후감도 썼으나, 검수 전에 다른 책을 먼저 읽고 최근 이슈에 대응하는 내용이 그 책..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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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워터 댄서
인종차별… 이랄것도 없이 아예 그냥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의 이야기...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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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05.02 일기.
요즘은 주말마다 뭔가 일이 하나씩 있어서 일기를 쓰게 된다. 토요일엔 처가집에서 그리 즐겁지 않은 저녁시간을 보 냈..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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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김상욱의 과학공부
일반적으로 내가 책을 집어 들 땐, 저자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집..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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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04.25 일기.
주말... 코로나 이전에도 특별할 것 없었지만
그 이후론 더욱 더 특별할것 없는 주말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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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기본적으로는 SF소설 단편집인데, 그 소설의 앞 뒤로 그 소설을 이해..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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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04.17 일기.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나갔다. 평소 이렇게 혼자 되는 시간보다는 꽤 긴 시간의 외출. 아들 친구(+친구 엄마)와 같이 나갔고,..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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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의 리뷰] 히든 피겨스
개봉 당시 굉장히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개봉 당시엔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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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영어 제목은 Feynman`s Rainbow. 지리의 힘 이후로 외국 책을 볼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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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04.11 일기 - 중고서점
예스24에서 하는 중고서점을 다녀왔다. 오랫만에 하는 주말 외출. 집에서 그리&..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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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덧없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것이 당연하듯이
날이 따뜻해지자 당연하게도 꽃이 핀다.
코로나 덕에 꽃놀이를 ..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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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고열.
어제 점심을 먹고 늘어져있는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열이 확 올라오기 시작한다. 어제 밤에 잘 때 즈음부터(두시 반? 세시 언저리..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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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쩌고 저쩌고 익스프레스
리디셀렉트로 봤다.
본지는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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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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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지리의 힘
읽은진 좀 됐는데 어쩌다보니(하루 이틀 미루다보니) 독후감이 좀 늦었다.
지리의 힘은 뭐 누..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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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4
리디셀렉트로 읽음.
오랫만에 쓰는 독후감. 거의 2주? 3주? 그간 책을 읽어야겠다, 혹은..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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