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어새신 크리드 팬보이들께 질문...
어새신크리드 예전에는 무지 잼있게 했는데....
내가 시리즈 진행하면서 데스몬드에게 너무 감정이입을 심하게 했던 모양인지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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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에하라 아이 은퇴했군요....
우리의 외로움(?)을 달래주시던 큰별이 하나 떠났었네요
전혀 모르다가 아침에 같은바닥(?)에서
뒹구는 부하직원이말해줘서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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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남역 개판이네요
사실 강남에 일은 없지만 추모 한다길레
며칠전 일때문에 근처 들렀다가 겸사 겸사 가서 보고왔습니다.
추모 행사장일거라는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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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부녀자가 폭발했습니다....
성진국 출장갔다가 막 돌아왔는데...
15때문에 여기도 한번 광풍이 몰아쳤었군요...
뭐 여기도 난리였으니 본국은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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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PS4 구입을 허락받음!!!!
요즘 아내가 콘솔스펙을 깨우쳐 가고 있다고 썼었음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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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서당개삼년이면 풍월을 읊고.. 게이머 마누라 삼년이면..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주로 휴대용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휴대용 콘솔이 뭐 어차피 디자인이 다 엇비슷..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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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넷플릭스 국내 상륙을 이제 알았습니다.
지난달에 한달무료 이벤트 한다고 했는데 왜 몰랐을까요???
인터넷 돌아당기다 우연히 넷플릭스가 국내 상륙했다고 해서
고민없..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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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외국인에게 BJ라는 말은 쓰지 맙시다. ㅎㅎㅎ
영어쓰는 캐나다인 친구가 한국와서 식사하고 집에와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TV에 대도서관이 나오는 숙취해소음료 광고가 나오더..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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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넥슨에서 택배로 선물을 보내줬음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넥슨에서 소포가 두개 왔길레 이게 뭔가 하고 뜯어보니...
트오세 클베때 150넘은 유저들께 감사하..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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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더덕먹는 영국총각...
조카들과 누나 얼굴도 볼겸 이직하려고 전회사 퇴사후 시간이 잠깐 남아서
영국에서 처남이 놀러왔습니다.
이녀석이 조카 두놈한..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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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역시 인생은 타이밍
루리웹에 거주하면서 게이머 생활을 오래하신분들이라면
요즘 핸폰게임에 공통적인 불만이 있을겁니다
바로 자동사냥....
그럴..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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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방금 거래처 갔다오면서 김여사 목격했습니다.
살짝 발암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시간도 안된일입니다. 거래처 갔다가 오면서 생긴일인데요
시내라서 서행하면서 운행하고있..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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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와 트오세 엑박패드 지원 쩌네요...
국산온라인 게임에서 엑박패드 이렇게 완벽 지원하는 게임 처음봤네요
예전에 던파나 기타 액션 게임들이 어설프게 지원한다고 해놓..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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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하철에서 양심없는 대화를 들었음...
딱보니 그리 어리지도 늙지도 않아 보임...
대충 느낌이 복학한 선배와 아직 군대 안간 후배의 대학생 같은데
이 친구들 이..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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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몬헌4G 공략집을 사왔는데 이게 맞나요? 잘못산거 같은데..
뉴다수도 샀겠다, 사놓고 묵혀놨던 몬헌을 하려고 했는데..
( http://mypi.ruliweb.daum.net/mypi...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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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뉴 3DS사고쳤습니다. 헌터님들 몬헌 질문좀..
미쳤습니다......
정신차려보니 뉴 3DS 두대가 제 손에 들려있더군요..
뉴삼다수는 솔직히 별 감흥이 없었죠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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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일본최근에 가보신분들 후지큐에 전율미궁 아직있나요?
27일에 업무상 일본출국이 예정되어있는데
하루 정도 비는일정이 생겨서 오랜만에 가보려고 하거든요
이게 그당시 들었을때는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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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치과의사 치과의사 말만 들었지 이렇게 버는줄 몰랐습니다.
최근에 주변인 통해서 어찌 어찌 교제를 시작한 친구가 있습니다.
40줄 다되어서 새친구 사귀려니 너무 조심조심 대화 하다가..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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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19禁?) 집에서 쫓겨난 내친구.......
집에서 쫓겨난 친구놈이 우리집 포함 여기저기 전전긍긍하면서 다니는 가운데...
쫓아낸 재수씨가 단체연락을 했습니다.
'우..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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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임신한 채로 입사한 여사원 뒷이야기입니다.
주초에 임신한채로 입사해서 복지만 챙기고 퇴사할것 같다는 여사원 이야기 쓴 사람입니다.
제 글이 이렇게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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