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서비스 담당 사원이 없는 하루
서비스 담당 사원이 오늘 일이 있어서 출장을 가셨다.
그래서 서비스 담당전화 2순위인 내가 전화를 모두 담당하게 되었다.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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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인실좆 자세한 정황.
밤에 찜질방찾다 못찾아서 국밥먹고 첫차 타기로 함.
옆테이블에 애들 술마시고 놀다가 나한테 담배 얻어핌.
나가면서 자기들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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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지?
인천에 지인을 보러 갔다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 불편한 일을 겪었다.
술자리에서 어울린 놈들이 밖에서 내가 만취한걸로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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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솔로의 신께서 나의 무장 탈영을 저지하신다.....
지지난주부터 소개팅자리가 있었다.
지지난주
나 : 급하게 경찰서에 가야할일이 있어서 미룸.
지난주
여자측에서 출장문제가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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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미친놈들
이젠 막나가는구나 아주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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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케익 줌 ㅋㅋ
아니 뭐 이런걸 다... ㅎㅎ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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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올린 글도 몇개 안되는데 1등이라니
마이피 순위 기준이 뭐꼬 대체...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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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먹방찍는 나홀로집에.. 컬킨
아........ 맥컬리 컬킨이 어쩌다 ㅠ.ㅠ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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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개발 막내씨가 그만둔다
이사님이 수술하시러 종무식과 크리스마스 인사를 한꺼번에 하셨는데,
이사님이 수술을 하신다는 부분도 걱정이었지만, 그 다음에..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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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비싼 맥주가 맛있긴 맛있구나......
금요일날 동네 홈플러스에 들렀다.
다른건 몰라도 동네 홈플러스엔 500미리 한캔에 1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독일맥주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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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종교계의 대선불복도 사실 북한의 지령 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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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일선 전의경 청년들이 불쌍하다
잔뜩 독오른 민노총하고 정면으로 붙으려고 경찰 수뇌부가 저렇게 방방 뛰다니........
전경 당시 경험으로 볼때, 보통..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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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TV 조선 어처구니가 없다
점심을 먹는데 아버지가 TV 조선을 보신다
뭐가나오니 봤더니 정치뉴스를 남녀 진행자 둘이
자기들 관점에서 대충 떠들더니 ..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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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회식 리뷰! 태어나서 처음가본 63빌딩 부페!!
어제 회사에서 회식으로 63빌딩을 갔습니다.
63빌딩이 처음인 저는 마냥 기대를 품었습니다.
그러나 회식장소는 지하1층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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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짜르 봄버다!!!!!! 개발막내에!!!!!!!!!!!!!!!!!!!!!!!!
내가 만든 시스템의 심장부 기능 중 하나가 에러가 난다는 고객사 요청이 들어왔다.
사실 이번 말고도 안된게 꽤 된단다.
좀..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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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참을 수 없을만큼 화가나는 꿈을 꾸었다.
어제 승진도하고 회식도 즐겁게하고
1년간 수고했다고 시상도 하는데 지각을 밥먹듯이 한 나는 시상대상엔 들지 못했지만, 대신..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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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정왕역의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출근길에 택시를 타기 위해 정왕역에 내렸다.
정왕역에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조금 떨어진 기둥에 대자보가 보였다.
제목은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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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오늘부터 울프씨 아니고 울프맨 대리입니다.
승진했습니다.
그런겁니다.
이제부터 대리다 ㅎㅎ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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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63빌딩으로 회식 갑니다.
눈이 미친듯이 오는 가운데 좀더 빨리 가기 위해 출발.
오늘 회사일은 여기까지
맨날 8시에가다가 처음으로 4시에간다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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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결국 회사 상사가 날 놀려먹었다 ㅋ
어제 식사시간
차장님
-난 내일 송년회에 빠질게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여대리
-아니 왜요? 그래도63빌딩 좋은데 간다..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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