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핵지뢰가 터진건 아니지만.... 핵 보관소가 날아갈 위기
엊그제 까지 원격터미널로 잘 접속되던 데이터 베이스 서버가 어제부터 접속이 팅기기 시작했다.
주로 나오는 메세지는 위 첨부와..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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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힛갤의 프로그래머의 일생.. 공감가 미치겠다 ㅠ.ㅠ
오늘 아침에도 개발막내가 핵지뢰 깔은거 보고 해체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파란만장한 하..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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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절전 암행어사라니....웃기고 자빠졌군
언제나 지각의 여신의 사랑을 받는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지각을 목전에 둔 상황인지라 택시리젠율이 아주 높은 정왕역에 내려..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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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디아3..... 확팩이 나온다고....?
안돼,... 요즘 돈도 궁한데 ㅠ.ㅠ
언젠가 나올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ㅠ.ㅠ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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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생각해보니 키리노는 죄가 없다. 다른 히로인들이 장애가 있을 뿐.
바로 눈이 삔게 잘못인 것이다.
그렇다. 세상에 차고 넘치는게 남자인데 그중에 하필 근친인자가 있는 남자를 좋다고 골라서...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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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내야귀-결국 마나미는 이렇게 되는군요
..........저 장면이 진짜로 나오다니........
마나미의 죄는 눈이 삔게 죄............
하필 하고 많..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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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개카페보단 고양이카페가 낫다
조용하고 음악도 좋다.
개도 귀엽지만 대단히 시끄럽고. 산만해서 ㅋㅋ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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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애견카페에 바람쐬러 왔는데......
개도 귀엽고 참 좋은 곳이다 참 좋은데......
글쓰러 온건 왕실수.
사방이 멍멍소리 ㅋㅋㅋ
내가 왜 글쓰러 여길 ..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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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민주화 드립 사태를 볼때마다 생각나는 부분.
사람과 사람이 같은 위치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도록 만드는 정치화를 어떻게 부정적인 의미로 생각하고,
또 그걸 안좋게 당했다 라..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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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국정조사 생방송 보지 마세요 ㅎㅎ
전 보지 않고 아버지가 거실에서 보는걸 듣고 있는데........
이야 핫한 여름을 더욱 핫하게 만들어주네요.
새누리의..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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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청아청하고 경찰아저씨가 올 것 같은 무서운 어플....
심심해서 티스토어나 뒤지다가 어플 하나를 발견하였다.
시드노벨 나와 호랑이님 이라는 거에 나오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어..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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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드디어 시골 농장에 최종보스가 나타났다.
우리집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시골에 내려가 포도농사 및 각종 야채와 채소를 심곤 한다.
가끔 힘쓸일이 있으면 나도 내려가 ..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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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 더운 날씨에 어머니가 목에 수건을 감고 계셨다.
점심을 먹고 선풍기를 쐬면서 아우 더워 타령을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밖에서 빨래 널고 들어오셨다.
그런데 이 더운 날씨에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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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광복절의 인물- 독립 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님 서거 70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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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공포의 총알택시 후기
나는 평소 한시간 생활권의 거리에 매우 익숙해져있었다.
특히 거주지인 수원시외로 갈경우 그것이 더욱 심했는데, 직장이 있는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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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총알택시 탔어요 살려줘요
사당역에서 수원가려고 친구랑 택시탔는데.....
170 밟으며 출발 5분만에 의왕 ic 통과....
친구와 나는 뒷자석..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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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신난다! 휴가다! 당분간 핵지뢰로부터 도피
지난 6월경 약속되었던 징검다리 휴일 사용차례가 드디어 돌아오고야 말았다.
다른 사원들이 6월 6일 현충일 이후 금토일 을..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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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호랑작가 공포 웹툰을 보았다.
또 새로운 전설의 고향이 떴길래 출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보았다.
그러나 전부다 보아도 그냥 평범한 괴담 만화 정도라서
'..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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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젊었을적 사진
내일 대학 연구소 동기들 모임을 앞두고 이리저리 카톡에서 얘기를 하다가
지금은 결혼한 여자 후배하고 또 티격태격 하고 있는데..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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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진짜 코미디 영화처럼 죽을뻔했다.
즐거운 일요일 아침.
평소처럼 해괴한 꿈을 꾸고선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물을 마시고 있으니 이미 일어나신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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