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노스포)현재 덴마를 보는 이들의 심정
?????
작가님 이게 대체 뭐에여?!?!?!?!?!
이런 기분 ㅋ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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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한밤중에 카레를 괜히 끓였어.........
시화방조제로 자전거를 타러 갔다오니 9시.
이미 저녁을 먹기엔 늦은 시간이라 사과 하나로 때우고
내일 식사를 위해 카레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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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해외 여행도 그동안의 쉴 계획도 모두 물거품이 될 위기다
정왕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시화 방조제에 가보기로 하고 따릉따릉 찌릉찌릉 하면서 15km 정도 밟고나니........
밤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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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회사 동화. 다섯마리 당나귀
한 회사엔 다섯마리의 당나귀가 지 몸뚱아리보다 큰 짐을 실고
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제일 오래되고 짐도 많이 진 당나귀..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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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존나 회사에서 나를 개호구로 보나본데
어제 전 회사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데 하이뉴막내가 뒤늦게 참석을 했다.
하이뉴막내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가관이었다.
결국..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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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집이 최고다
자취방에서 며칠 나와 집에 머물렀다
컴퓨터도 책도 없어서 겁나 할게 없다는 것 빼고
그냥 마음이 편하다.
여행중에도 내..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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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와 함께 하는 TRPG 실패!!!
누나내외와 조카들과 문경새재에 가는데
애들이 지루해 합창을하자 즉석 TRPG를 짰다.
나
-깊은 여름밤이었어 보름달이 휘..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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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잠깐... 이제 공허의 유산 행사에 갈 수 있잖아!!!
이번 행사는 11월 10일(화) 공허의 유산 글로벌 동시 발매 하루 전에 진행되는 것으로, 저녁 7시부터 2시간 일정으로 코엑..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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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사직서 제출하고 모든 걸 끝냅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회사로 향했다.
가는 중에 동료들에게 연락이 온다.
대체로 분위기가 심상찮으니 그냥 자제하라는 얘기..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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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울프맨의 회사 얘기는 끝났다.
이사와 싸우고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자
자리 비우란다
좀 쉬고 다른일을 알아봐야지
2015.10.29
30
- [잡설] 마크로스 신작에 큰 불만은 없다. 그런데....
미형캐릭터가 나오든
아이돌이 나오든
원래 노래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시대의 미형 캐릭터를 반영하는 애니였으니까
뭐 일단 ..
2015.10.29
18
- [회사얘기2] 회사얘기 탭에 글쓰는걸 끝낼때가 올 것 같다.
이제 그만 두고 싶다.
근데 나이가 있으니 관두더라도 누울 자리는 보고 누워야지
마냥 놀 수도 없고
회사안이 전쟁터면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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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나도.. 나도 일하자 제발.. ㅠ.ㅠ
일하려는데 후임이 뭐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일어나려는데
막내가 기능이 안된다고 물어봐서 30분간 갈켜주고 일어나는데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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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혼자 살면서 요리하게 되니 어머니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음식을 해주시면 오이, 당근, 야채 쪼가리를 남기는걸
질색하시며 다먹으라고 야단치시는 어머니를 이해할 수 ..
2015.10.24
4
- [오늘의 음식쓰레기!] 대충 만드는 음식쓰레기. 감자튀이김과 순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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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2
- [회사얘기2] 오늘은 멘붕의 날이다.
1.
어제 늦게까지 작업해서 작업의 90%를 다한줄 알았는데
몰랐던 개발내역이 있었다.
주말에 나가야할 판이다.
2...
2015.10.23
2
- [일기? 일상?] 왜 공허의 유산 출시 특별행사를 평일에 하는거야아아아아!!!
이번 행사는 11월 10일(화) 공허의 유산 글로벌 동시 발매 하루 전에 진행되는 것으로, 저녁 7시부터 2시간 일정으로 코엑..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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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이사님이 환빠였다니..........
저녁에 호프집에서 단체로 한잔하기로 했다.
마주앉은 동료대리와는 영화얘기 게임얘기를 하다가
문득 갑자기 정말 쌩뚱맞게도..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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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여사장님이 획기적인 프로그램 개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라 하셨다.
식사중 삼성페이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팀장님과 이사님이 기술에 대한 얘기를 옥신각신하고
여사장님은 추억회상에 빠지신다..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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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황홀한 천국의 꿈에서 지옥의 꿈으로 떨어졌다.
꿈에서 가인이 나왔다.
함께 영화촬영을 한단다.
영화 수위는 농밀한 19금 영화였다.
적나라한 복장을 입고나온 가인과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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