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하정우씨는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
으으 나도 친구할 자신이 없는데 으으... ㅠ.ㅠ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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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퇴근하고 무슨영화를 볼까 고민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어제 오랜만에 조금 일찍 끝나서 집에 도착했다.
일찍 자고 싶은데 그냥 자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지가 않아
아무 생각없..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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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살다살다 이런 개소리는 처음본다
아니 청년 구직자들이
정말 뭘할지 몰라서 스펙을 쌓는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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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 막내가 날 변태로 매도한다 ㅠ.ㅠ
일하던 중에 뭐 할인하는게 있나 보려고 쿠팡을 틀었다.
마침 뉴막내도 나에게 뭔가 물어보기 위해 내 뒤로 다가왔다.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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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드디어 퇴근한다ㅠ.ㅠ
드디어 새 프로그램 리허설 종료!
두달간의 고생이 일단 일단락 되었다.
이제 고객들의 테스트 후 수정사항을 땜질해야겠..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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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뉴막내의 영압이 사라졌다!!!!!!!!
결국 뉴막내는 책상에 대가리 박고 자는중
한시간 후에 깨워야지
2015.01.11
3
- [회사얘기] 집에 가고 싶다............
한계다
힘들다
눈아프다
최소한 월요병은 안생기겠군
좋네
2015.01.11
1
- [일기? 일상?] 아름다운 새가 내 주위를 날아드는 정말 멋진 경험을 했다.
오늘도 출근을 위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정말 기묘한 경험을 했다.
처음보는 아름다운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있다가..
2015.01.11
5
- [회사얘기] 몸이 축나는 느낌이다. 오늘도 일일일
내일이 프로젝트 최초 공개일.
상대기업 높은 분들한테 시연해야하기 때문에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이 프로그램을 오늘까진 ..
2015.01.11
1
- [회사얘기] 탈모유발 이번주. 하지만 다음주는 더욱 스펙터클하다!!!
이번 한주는 정말 이런상황이었다.
뉴막내
-울대리님 바쁘세여? ㅎㅎ
나(10초전 온 전화로 기분상함)
-나 그런질문 안..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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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일하다 이 만화 보고 빡쳐서 바람쐬는 중 ㅋㅋㅋㅋㅋ
ㅅㅂ 내가 연 6800만원 주면
밤 12시까지 일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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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고객사 신입 사원이 날 화나게 한다.
오늘은 고객사 신입사원 교육이 있는날.
여차저차 교육을 진행하고 점심시간이 다되어
[이상으로 교육을 마치겠습니다]
..
2015.01.07
7
- [일기? 일상?] 생각해보면 프로그램일도 소설과 비슷한 것 같다.
내용과 전개 이벤트를 고심하며 플롯을 짜는 것과
프로그램의 동작을 생각하며 알고리즘을 짜는 것
내 손놀림에 내가 만든 캐릭..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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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헤헤 칭찬받았다 헤헤
고객사가 이번엔 제대로 시비를 걸어왔다.
재고가문제가 생긴 것이 우리회사 때문이라며 징징 메일을 보낸 것이었다.
팀장님..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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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앞으론 절대 지각하지 말아야지 지각하지 말아야지
2015년 새해 시무식을 시작했다.
여대표
-오늘부터 이사는 상무가 됩니다.
[이사님이 상무님으로 진급했다!!]
그리고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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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2015년 첫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들 받아요
다사다난한 2014년도 일년간 다들 살아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 한해에는 작년보다 더 건강하고 일이 잘풀리는 그..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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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대표님 사랑합니다.ㅋㅋ
평소 과장님께 얻어먹은게 있어서
한번 내가 크게 사겠다고 장담을 했었다.
그리고 오늘 팀장 이하 사원급만 모여서 저녁..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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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뭐? 내가 하는 게임이 일베 게임이라고?????
설득력있는 해명이군.
납득. ㅇㅇ
2014.12.31
7
- [잡설] 우주 행성뉴스인데 왜 부동산 뉴스처럼 보일까???
뉴스를 보고 문구를 보니 왠지............
부동산 뉴스 같은 뉘앙스로 느껴졌다.
한 3014년쯤 되면 저..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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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제 관리자 그만하기로 생각했다.
소설게 관리자 8년 해먹었음 됐지
소설게에 은퇴선언 및 후임관리자 모집글을 올렸다.
이번엔 진짜 털고 가야지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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