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누나가 겪었던 공포의 직장내 갑질 문화 이야기.......
지난주 평일.
퇴근하고 집에 오니 어머니가 아주 피곤하신 모습으로 저에게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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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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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현상수배범 아줌마를 죽이러갑니다.
지난 이야기
서부의 인간쓰레기가 되겠다는 웅장한 포부를 품은 우리의 주인공은
마을에서 합의금을..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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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보안관 다 죽여버리고 싶다.
드디어 레드데드리뎀션2를 샀습니다.
기념으로 신나게 플레이를 할 생각으로 게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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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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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보헤미안랩소디 보고왔습니다.
긴 상영시간. 퀸 멤버들의 이야기에 대한 아쉬움이고 뭐고 나발이고
라이브 에이드 ..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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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흔한일을 해서 뿌듯한 아침이었습니다.
새벽 2시까지 전화를 하고
늦잠을 자서 차를끌고 출근합니다.
늦었으니 좀 비싸더라도 우면산 터..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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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보헤미안 랩소디 예약쿠폰은 다른 사람한테 주거나 해야겠는데...
일요일에 영화보기로 승낙을 받아냈습니다.
일요일에 그분과 가장 가까운 영화관을 체크하고 서로 옥..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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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없음) 올해최고의 영화는 완벽한 타인입니다.
감독의 연출이면 연출연기면 연기개그면 개그진지면 진지교훈에 교훈명대사면 명대사정치적올바름이면 올바름모든..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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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살기 위해선 일하는척 해야만 한다
회사 임원들이 월간회의를 마치고
저녁식사 자리를 빛낼 영광스런 사원들을 모집하기에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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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게임시간 선택제를 도입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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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일러있습니다.] 퍼스트 맨. 압도적인 연출의 힘. 그러나...
퍼스트 맨을 방금 보고왔습니다.
이 영화는 드래곤볼 최종 전투와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이미 익..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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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일러] 영화 스타 이즈 본 보고왔습니다. 좋네요.
[중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보기전..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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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정지 기간 동안에 제일 화가 났던 일은
강 변호사님이 구속되고
ㅇㅅㅇ 만화가님이 벌금을 낼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사..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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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30일 정지된 동안의 글들을 모아서 올리긴 힘드니 요약하자면
소개팅을 했습니다.
첫카톡에서 큰 오해를 하여 위기를 맞이했습니다.(파토날 뻔)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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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가벼운혼술2.가보지 않은 길이 가치있는건 새로운 걸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nb..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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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30일 정지 끝. 루리웹 공기 좋네요
집에 먼지부터 털어야지 진짜
아우
오랜만이야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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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지옥으로 떨어졌던 할배컴을 다시 살려냈다.
잘 쓰고 있던 린필드 i7 1세대 컴퓨터가
며칠전 또 죽었다.
이전에도 한번 소생술을 펼쳤었던..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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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경품 운 정말 없다 없어 ㅠ.ㅠ
퇴근 후 간단한 찬거리를 보러 근처 마트에 들렀다.
유통기한 마감으로 50% 빨..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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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빠 미안해... ㅠ.ㅠ 장기 망했어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장기를 두고 싶다고 장기를 설치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대충 카카오 장기..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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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대부도 펜션타운에 가서 드론 조종을 해봤다
전에 마이피에 올렸던 드론 대부도 펜션타운에 가족 여행 간 김에
밖에서 날려봤는데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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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왜 월급이 들어왔는데 쓰지를 못하니...! 오라질 년!!
우리은행, 전산장애로 다른 은행 송금 안돼
https://news.naver.com/main/read..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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