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주말에 포트나이트를 처음 플레이해봤다.
얼마 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을 처음 알게 되어
주말. 시험공부를 위해 도..
2018.09.17
8
- [일기? 일상?] 아버지 고집 때문에 미치겠다 정말
일요일 낮에 아버지께서 근교로 등산을 가신 모양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파고 있는데, 가족 톡이 ..
2018.09.16
11
- [일기? 일상?] 밖에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nb..
2018.09.15
6
- [영화리뷰] [스포일러] 공포의 최신작 프레데터 ㅋㅋㅋ[정신충격주의]
전 아직 보지 않았고 친구가 보고와서 얘기해줍니다.
1. 프레데터가 통역기 써서 ..
2018.09.14
16
- [일기? 일상?] 매너있고 친절한 쪽팔린짓을 해버렸다. 으아아악 ㅠ.ㅠ
우리 회사 사무실은 반 지하 1층이다.
지하 1층에도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1층에서 내려가는 입..
2018.09.14
4
- [잡설] 아버지 선물 겸 내것도 장만하려고 술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인삼주 그런 계열로 사드릴까 생각하고,
그거 사는겸 같이 채워서 할부로 내것까지 지를까 하고
술을 ..
2018.09.13
1
- [일기? 일상?] 내 남은 인생의 운 모두 몰빵이다!!!
신이시여 어차피 로또 당첨안시켜줄거 ..
2018.09.12
10
- [일기? 일상?] 사당역 버스 반영 진짜 너무하네 욕나온다
7일 이후 중앙차선이 개통되었습니다.하지만 제가 타는 수원행 7770버스는 여전히 외곽 정류장 승차였죠 오늘..
2018.09.11
4
- [잡설] 게임 설문 조사 중인데 최고의 인싸게임을 고르라고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체크 해야하는거 맞죠....?
&nb..
2018.09.11
4
- [설정과 망상] 기발한 소설 소재가 생각났다
오유였나 어떤 게시글에서 유저들이 덧글을 달고 있었다.
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투명할 뿐이지! ..
2018.09.11
4
- [일기? 일상?] 내 다시는 이상한 쇼핑몰은 이용하지 않으리....
지난 8월말. 생일이고 하니 셀프선물이라는 명목하에 지름을 하고 싶어졌다.
맨날 시계를 한종류만..
2018.09.11
11
- [새회사] 회사에서 쓸데 없는 투표를 시키고 있다.
어이 경영지원팀 과일이 구리다고 부연..
2018.09.11
16
- [일기? 일상?] 이모네 손자가 와서 심심하다고 칭얼거리기에 영화를 틀어줬다.
어린이가 취향이 특이하네요
초4라서 로봇나오면 좋아할거라 생각해서 퍼시픽림 틀어주니까 자긴 그런게 싫다고 합니..
2018.09.09
5
- [잡설] 10월에 꼭 봐야할 영화가 하나 생기고야 말았다.
일에 시험 준비에(이전엔 칠순 준비에)
이리저리 정..
2018.09.08
1
- [일기? 일상?] 드론 2일차. 추락없이 활공 30초 성공!
아무래도 좁은 방에서의 연습은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
조금 넓은 곳이면 수월하지 않을까 하여
..
2018.09.08
2
- [일기? 일상?] 드론이 왔습니다! 드론이!! 시범 비행을 해봅니다!!
조카 생일 선물을 사는겸
별로 관심도 없고 조종도 못하는 드론에 급 관심이 생겨 질렀습니다.
..
2018.09.08
7
- [일기? 일상?] 조카야 그렇게 비싼건 삼촌이 사줄 수 없단다...
어제 작은 조카에게 문자가 왔다.
문자 내용은
삼촌 저 점핑스모2가 갖고 싶어요. 그거 사주세..
2018.09.05
13
- [새회사] 회사 전무가 날 때린다. 회사 폭력이다.
옆자리 프리랜서 부장 책상 위에 약꾸러미가 있길래 전무가 지나가다가
[닌 뭔 약을 이리 묵냐?] 하면서 뒤지기..
2018.09.04
14
- [일기? 일상?] [드론지름신] 조카의 선물 준비는 언제나 위험하다.
아버지 칠순을 마치고 몇가지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로 이사간 누나네를 찾아갔다.
아침 일찍 ..
2018.09.04
4
- [일기? 일상?] 아버지의 빈틈을 노리는 매의눈의 어머니 ㅋㅋㅋㅋ
아버지 ㅠ.ㅠ ㅋㅋ
..
2018.09.0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