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2017)] 2017.01.12. 얼라이드 후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
2017.01.13
0
- [영화.(2017)] 2017.01.12. 어쌔신 크리드 후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UBISOFT의 동명의 게임..
2017.01.12
6
- [영화.(2017)] 2017.01.08 여교사 후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대중에게 어필할 ..
2017.01.08
2
- [영화.(2017)] 2017.01.05. 패신저스 후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소재의 흥미로움과 좋은 배우로 좋은 영화가 나..
2017.01.06
3
- [일상.] 영화 두 남자를 보고 왔습니다.
근 몇 년사이에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입니다.
4DX로 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돈이 아깝지 않..
2016.12.07
1
- [일상.] [오버워치] 할로윈 이벤트 랜덤박스가 도착했습니다.
..
2016.11.30
2
- [취미물품.] 그래픽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와 AS 평과 ..
2016.11.16
8
- [취미물품.] PS4 PRO 마음 접고 마음 편하게 글카를 질렀습니다.
아주 설레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PS4용 소프트는 천천히 매각하던가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
2016.11.16
9
- [일상.] PS4 PRO 판매하는 작태가 아주 꼴보기 싫습니다.
PS4 초기 물량 판매할 때에도 이거보단 물량이 많았던 거 같은데
무슨 간보기를 하는 건지&nbs..
2016.11.15
12
- [일상.] 데스티니 차일드를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이것저것 많이 퍼줘서 혜자롭다! 라고 생각했는데
가챠가 절망적입니다.
지금까지 대략 1..
2016.11.03
2
- [일상.]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 최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 감상평을 쓰자면
히어로물의 탈을 쓴 매트릭스와 인셉션의 만남
..
2016.10.27
1
- [취미물품.] 저의 인생 헤드폰을 구입했습니다.(Sennheiser HD700)
사진은 구글검색에서 찾았습니다.
헤드폰을 입문했던..
2016.08.11
9
- [일상.] 슬라정님의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시청자가 2,0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매우 유쾌한 편입니다만
&nbs..
2016.07.22
3
- [일상.] [오버워치] 점수가 걸리면 미치는 건 모든 게임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경쟁전을 해보았습니다.
딱 2게임하고 나니 지쳐서 게임 하기가 싫어집니다.
이런..
2016.07.10
4
- [일상.] 고급시계 정말 재미있습니다.
올 상반기는 다크소울3와 둠, 그리고 오버워치덕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특히 둠과 오버워치는 서로의 아쉬운 점을 ..
2016.05.27
2
- [일상.] 아캄 어사일럼이 이렇게 멀미가 심한 게임이었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행해본 게 언젠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아캄 어사일럼을
오랜만에 플레이해봤습니다.
배트맨시리즈는 아캄나이..
2016.05.21
6
- [게임지름] 둠(2016)은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온 귀한 손님같은 게임입니다.
그야말로 원초적인 플레이.
요즘 트랜드와는 동 떨어진 구식 게임으로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90년대에 나오던 FPS를 ..
2016.05.15
3
- [일상.] 던 오브 저스티스를 보고 왔습니다.(노 스포)
간단하게 평하자면 잭 스나이더 스러운 영화
그리고 그의 기존작을 넘어서지 못한 영화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소재가..
2016.03.27
6
- [게임지름] 브레이블리 세컨드 한정판이 도착했습니다.
한정판이라기보단 딱 특별판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정도로
물량이 넉넉하게 풀렸습니다.
실제로 아직도 판매중인 곳도 좀..
2016.03.10
1
- [BD/DVD]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BD BOXSET
오늘 오후에 도착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입니다.
원래 발매일은 12월 30일이었으나 발매 연기끝에 오늘에야 도착했습니다...
2016.02.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