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컬쳐쇼크넹...
제이통의 찌찌뽕 MV를 어떤사람이 화제가 될거라고 해서 검색해 봤더니...
이거 컬쳐쇼크군요...
19금이라 자세한건 직..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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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네요
갑자기 사는게 힘들고 우울하고 해서 전화를 했다는군요
"넌 나하고 왜 친구하냐?"
라고 물어봐서
"글세 친구하는데 이유가 있..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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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번 여름휴가때 찍은 사진들
와 욕나올 정도로 더운 여름이네요.
사진을 많이 안찍어봐서인지 사진들이 너무 엉망이군요.
사진 장비를 업글하고 싶은 용망이..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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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현아찡~
카메라 꺼지니 왤케 귀엽니!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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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어제 날씨
하지만 나가면 타죽을것 같아서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gif로 만드니 용량이 너무 커서 실제로 찍은거의 1/10..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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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랜만에 친구의 트위터에 들어가봤다....
그저 눙물만...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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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누... 눙물이...
아 좀 오르면 IMAC 살까 준비했었능데 ㅜㅜ
야이 LG놈들아 개미살려 주세요!!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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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BGM]연봉 3500...
3줄요약은 맨 앞에 ㅋㅋ
1. 누가 면접때 연봉 3500을 부름
2. 연습삼아 시킨 2000짜리 일도 못함
3. 적어도 연봉을..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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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터치가 편하긴 편하죠...
이번에 클라이언트에게 프로그램을 보여주기위해 외근을 가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노트북으로 프로그램을 시연을 다하고 실무..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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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끄앙 이것 가지고싶다
끄앙 이것 가지고싶다.
ㄷㄷ
324,000원...
음 사버릴까 말까 고민고민...
이거 지금 입고 되기 전에 중고가가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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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푸념]난 내가 천재인줄 알았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뭘 시키던 잘했다.
학교를 들어가서도 뭘하던 잘했다.
그렇다고 딱히 공부를 전교 1등을 하거나 하는건 ..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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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첫 짝사랑 이야기...
8~9년이나 지난 이야기 입니다.
제게는 당시 10년지기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18년 지기 친구네요 ㅎ..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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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어쩌라고!
제 주변엔 모테 솔로 친구 2명이 있습니다.
나이가 30이 넘는데 말이죠
친구로서 어떻게든 마력을 뽑아내기 위해
주변 친..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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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Kokia-06-本當の音 _ Hontouno Oto (진실의 소리)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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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열도의 MMMBop - Sakakibara Kaori
멜론서 대충 일본노래 막 선곡해서 듣다가.
응?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 해서 제목을 보니 mmmbop 헐킈 ㅋㅋ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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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엄마의 위대함...
저희 누나는 뚱뚱합니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살이 찌더니 30년 가까이 뚱뚱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결혼은 잘했죠.(사실 매형..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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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댜삼과 여자사람
여자사람과 디아한 일화가 몇개 올라오길래 저도 ㅋ
저는 그리 골드가 많은 부자 플레이어는 아닙니다.
그러다 친구가 디아를 시..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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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성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잠깐 낮에 짬이나서 바닷가에 나가 사진을 찍고왔네요
음 마이피에는 사진을 크게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클릭이벤..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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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예전에 찍었던 별사진
이때는 장비없이 손으로 눌러서 찍어서 별이 좀 버벅 거리는군요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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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괴담]직접 격은 가위
벌써 엄청 예전 일이군요
고2 때 이야깁니다.
학교에서 내일은 용산 전쟁 박물관을 방문한다고 전쟁 박물관으로 바로 오라..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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