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요즘 아프리카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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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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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여자친구의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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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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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슈로대 X PS 스토어로 샀네요.
패키지로 살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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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PG 잡설] [D&D 3.75] 처녀빗치
이번 TRPG를 하면서 나이가 어린 여캐를 만들었다.
총을 쏘는 건슬링어를 했고 건슬링어하면 해..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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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물품] 와... 레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더니...
만들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100만원치 부품을 샀는데, 부품이 턱없이 부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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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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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피곤하군요
어제 잠을 잔건지 안잔건지 애매하게 잠을 설쳤네요.
잠을 자긴 잤는데 자는 도중에 계속 깼습니다..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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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낙서 맞히기
아니 화초는 잡초로 보여서 그렇다치고 아보카도는 저정도면 알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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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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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직장인의 꿈과 희망 연말정산.
뭐...뭐지...
절약한다고 했는데... 돈을 이렇게 많이 썼단말..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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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명절날 조카의 기습공격
설날 조카들이 놀러왔다.
언제나 그렇듯 조카들이 삼촌!!! 하면서 들러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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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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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간만에 로또를 샀습니다.
토요일 오후 낮잠을 자다가 길몽을 꿨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비몽사몽 잠에서 깨고나서 잠시후에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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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전설의 제주은갈치 한번 먹어보고싶다...
작은아버지가 제주도로 이사를 가신지 몇년이 지났다.
작년에 작은아버지가 우리집에 놀러오셨는데..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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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동파 무서워 죽갔네요.
어제 춥다고 해서 보일러도 틀고 물도 약간 틀어놓고 출근 했었는데
집에오니 따뜻하긴 한데 물이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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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오늘 평소보다 한시간 빨리 출근했네요.
원래 30분정도 빨리 출근해서 여유로운데 평소보다 1시간이나 더 빨리 출근해버렸습니다.
그래서 한시간 반이나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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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와 지진이 서울까지?
포항에서 5.5 지진이 일어났다고 재난 문자가 오자마자
서울 가산동인데 건물이 엄청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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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요즘 외로운가 봅니다.
연애를 안한지 상당히 오래 되었군요...
어젯밤 꿈에 옜 여친이 나왔습니다.
중년의..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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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햇님에게 항상 지기만 햇던 바람님이 전력을 내보았어요.
그 효과는 굉장했어요.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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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녀전선] 이벤트가 금방 끝났군요.
기만주의...
많은 사람들이 사기꾼이라고 부르는&nb..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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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범죄도시 보고 고기먹었습니다.
마동석형님이 형사로 나온다는 것 말고는 예고편도 안보고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 등장인물이 나오는..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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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추석 맞이 조카 디펜스
난 너에게 더이상 핸드폰을 약탈당하지 않을것이다.
무작정 어렵게..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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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녀전선] 거지런이란걸 하게 되었습니다.
거지런 없이 하다가
어느순건 자원의 압박을 느껴서
거지런을 어떻게 하는지 검색해 봤습니다.
적은..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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