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집에 가고 싶다.........
4일만 참으면 다시 주말이지만
그래도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는 것도 귀..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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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베어그릴스 넷플릭스작을 보며 베어그릴스를 괴롭히고 있다.
죠죠 애니메이션도 다 보고(2부까지 밖에 없지만 ㅠ.ㅠ)
뭘 볼까 하다가 베어그릴스 얼굴에 조작..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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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일러) 엔드게임에서 끝까지 불쌍했던 빌런
많은 이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면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창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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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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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 어벤저스:엔드게임 저는 원래 어떤 히어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최애 히어로는 캡틴아메리카입니다.
그래서 코믹스에서는 빌런급 대척점을 세우는 아이언맨을 좋아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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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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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가 아니어도 삶은 치열합니다.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말 그대로 불타는 하루입니다.
오늘만 어떻게든 버티면 화요일까지 꿀휴일이 보장된다는..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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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제 퇴근 하고 집에오니 어머니가 TV조선 예능을 보고계십니다.
무슨 부부들이 나와서 토크쇼하는 프로였던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서 남편이 고충을 토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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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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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친구왈 : 자유한국당 투쟁하는거 보면 어설프다 못해 모자라 보인다
애색히들이 싸워본적이 없어서 노래도 애국가나 부르고있고
민중가요 같은건 정체성 때문에 못부르고 주구장창 애국가..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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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요일 머리하러 갔는데 그린라이트인가요?ㅎㅎ
머리가 길어져서 머리를 하러 갔습니다.
새로운 커트 선생님이 저를 맞이합니다.
앳된 아가씨입니..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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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싸구려 위스키는 마시면 안된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타오르는 금요일.
토요일에도 술약속은 있지만 그건 그거고 지금 난 술이 마시고 싶다.
라는 생각에 집근처 홈..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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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벤져스 예매 대 참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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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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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컴퓨터 견적 최종 결정에 도달합니다.
매우 중대한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머리속은 분주합니다.
CPU와 메인보드 견적은 대충 맞췄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키워드는..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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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일러있음] 더 캡틴 보고 왔습니다.
더 캡틴은 2차세계대전 말기. 독일 패망 직전에 탈영병 헤롤트가 우연히 독일군 장교복을 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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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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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다른 영화를 볼 수가 없네요 ㅠ.ㅠ
신도림 시네큐 1+1 쿠폰(현장 발권시만 사용 가능)이 들어와서
유효기간이 4월30일까지기에 내..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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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게임에서도 스포일러의 공포는 존재합니다.
퇴근하고 게임을 즐깁니다.
온라인 RPG 게임을 하다가 생리현상으로 화장실에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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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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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카톡방이 좀비방으로 변하고 있다.
한놈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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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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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후임에게 스포일러 공갈빵을 날립니다.
일을 합니다. 완벽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류가 발견했습니다.
다시 컴파일 하고 반영하기 위해 반영조 쪽..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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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보통은 전생하면 치트 능력을 받지만 ㅎㅎ
이런 웹사이트는 그런 거 없고 1렙부터.
ㅎㅎ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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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꾸뻑
늅입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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