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회사에 노조가 생겼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같은 부지 안에 있는 "전"회사지만...
전 회사 CEO라는 사람이 "이 분야 최고가 되어보자" 기업가..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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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토리코 세계관이 은근 시궁창스럽네요
일본에 있을때 일요일 아침에 원피스, 헌터X헌터 전에 방송하며
컵라면으로 식사를 때우던 김알케를 분노케 했던 먹방 만화 토리..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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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내 돈 가져가라고 빌어먹을 게임사야!!
전에 넵튠 시리즈 한정판때도 그렇고
이놈의 운빨민국은 내 돈 가지고 게임 살때도 운이 필요하네요.
게임사 좋고 유저도 좋은..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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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아이때부터 운빨을 가르치나?
퇴근하고 마트에 갈까 싶어 지나가는데
문구점 앞에 아이들이 5명정도 모여있었다.
그 아이들은 한명 당 하나씩 박스를 개봉하..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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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신은 나에게 무엇을 넣었나
신은 모르지만 나 저거 뭔지 알아.
"불운" 이야.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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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별거 아닌 농담에 남이 빵 터졌다.
무더운 아침, 목을 축이기 위해 출근길에 게X레이를 사러 갔다.
그런데 물건을 들고 계산대에 가보니, 병 일부가 살짝 찌그러..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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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에 주는 영양분]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클라이맥스 BGM
이 영화는 그야말로
기
부르르르릉, 콰아아아앙!!!
승
우르르릉!! 콰아아아아아앙!!!
전
푸콰아아아아아..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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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던파 운영진 X베충 설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636/read?bbsId=G00..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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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비범한 눈매의 물고기
4월 마지막 날.
근로자의 날이라고 노는 사람들이
일때문에 출근해야 되는 김알케를 소환하였다.
이것들이...부들부들 하..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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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봄날의 산길
지난주 토요일 안강의 자옥산이라는 곳에 회사 산악회 사람들과 다녀왔습니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오르막길만 쭉 있는 산이라 금..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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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요즘 게임 할 시간도 없으면서 구매만 하고있네요...
짤은 오늘 3시부터 예판 시작된 비타판 소아온.
시청에 보고할게 많은 3월이라
연이은 야근으로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보니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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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간만에 좋은 용자물을 봤습니다.
기동용자 트라이온 쓰리-
건프라 심형류 수행자이자 예술 건프라 장인인 건방진 소년 사카이 미나토는
갑작스럽게 잠적한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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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멍멍이의 기묘한 포즈
경비실에 갔다 오는 길에 잠깐 놀아주러 갔더니
기묘한 포즈로 김알케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이놈, 혹시 이기와 같은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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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높은곳에서 작업...
현장가볼랬는데 파지직 파지직 하는 소리가 들려 둘러봤더니
근 40m는 되 보이는 곳에서 어떤분이 작업을 하고 있으시네요.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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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FF영식 한글버젼 예판 시작되었네요.
김알케는 플4판을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널널하게 구하실 수 있겠네요.
예판버젼에는 DLC와 파판15체험판이 동봉된다고 합..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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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이야기] 간만에 도트질
*제작중인건 메인에 나가지 않습니다.
30%정도 제작된 누군가의 옷.
던파는 하지 않지만 나이트짱은 좋아한다능...
예..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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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포항의 어느 식당
번화가에 갈때마다 눈에 밟히던 어느 작은 식당이 있었다.
하필 그곳을 지나칠때 마다 시간이 어중간 하거나 식사를 한 상태였기..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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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동내 길냥이
아메리칸 숏헤어 아줌마 고양이.
몇달을 떠돌다 근처 식당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이지만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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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요즘 대포통장 사기가 많네요.
김알케 철칙 중 "쉽게 돈벌게 해준다는건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라는게 있어서
이런건 그냥 가소롭게 보이지만, 혹 할수 있는..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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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카톡빵과 할머니와 손자들
여느때와 같은 퇴근길.
오늘도 정착되지 않은 그룹웨어 때문에 유난히도 스트레스를 받았던지라
쓴맛이 도는 입안을 달래줄 맥주..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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