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아,너무 일찍 깼다.
악몽을 꾸고 이리 일찍 깨버리면
또 자는 것이 참 싫다.
매일되는 악몽을 이길
정신력은 충분하나
체력이 버텨줄지 의문이다.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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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보석같은 내 새끼들
우리 쿠마 쿠로 형제.
여느 사람들보다 더 좋아하는
내 보물들.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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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간만에 본 영화
친구와 극장에서 '광해'를 보았다.
간만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니 좋았다.
중전 역할을 맡은 한효주가
굉장히 남자의 심금..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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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만약에...
당신이 사랑하는,혹은 했던 사람이
'만약에말야...'로 시작하는 말을
당신에게 하게 된다면
그건...당신이 앞으로 엄청 울고..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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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Amelie // Portable Groove 09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수많은 소녀들이 이 노래를 듣고 두근두근한 마음을 느꼈다고 한다.
근데 그걸 느낀 남자도 하나 있었으..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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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Rose Day // Portable Groove 09
아, 본래 내 생일인 5월 14일에 이 노래를 포스팅했어야 했는데
깜박하고 이제 한다.
좀 늦었나? 데헷.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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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ss You // m-flo loves melody. & Ryohei
랩으로 된 노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예전에 한참 이 곡이 유행할 시절,
꽤 노래가 좋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들어..
2012.10.01
3
- [일기] 추석은 우동이지!
외가 식구들이 놀러와서
추석맞이로 어제 가게서 가지고 온 생면을 가지고
우동을 끓여 주었다.
가게처럼 장비가 있는 것이 아..
2012.09.30
3
- [일기] 둥글지는 못해도
우리 가게 사장이 당고(경단)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열심히 밟은 밀가루 반죽을 열심히 주물러 동그랗게 만든다.
잘 만들었..
2012.09.29
5
- [웃음] 야! 기분좋다!
간만에 일요일날 쉰다!
기분좋다!
2012.09.29
3
- [음악] Shameless // Peppertones
예전에 댄나 좋아하던 노래.
야간 드라이브에 적절히 어울리는 곡이다.
2012.09.29
2
- [음악] 밤의 멜로디 // 유희열
떠납시다 차를 몰고
2012.09.29
2
- [선물] 고잉성님을 위한 김태희 모음
김태희로 가버리소 성님!
2012.09.29
2
- [일기] 일년 전의 나와 만나다.
호젓한 밤이다.
1년 전의 나는 어떤 일로 무척이나 괴로워하고 있었다.
너무너무 괴로워서 매일 밤 잠을 못 자고,몇 달 정도..
2012.09.29
2
- [선물] [결투신청글] keep_Going님은 봅니다.
싸 싸우자!
2012.09.29
2
- [음악] 꿈의 택배편 // 자우림
이 노래를 언제 들을 때 정말 좋았냐고 물으면
차에 타고 한 밤중의 불꺼진 공장지대를 지날 때였던 것 같다.
조용히 불 ..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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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사 같은 맛,단술같은 사람
가게에 맨날 '우동'이란 영화를 틀어주는데
좋은 이야기가 나온다.
우고 연락선이라는 배가 있었다.
세토나이카이(內海)와 본..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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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살아있네!
아침 청소를 하며
뒷문을 여니 "미~야오"하는 반가운 소리가 들린다.
아! 이럴수가! 살아있었어 이 녀석!!!
아아아아아ㅏ아..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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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그녀가 웃잖아 // 김형중
'좋은 사람'의 아류작이라 생각하는 노래.
그래도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었지.
손발 오그라드는 영상과 나레이션이긴 한데..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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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좋은 사람 // 토이
모 마이퍼의 글 하나를 보고
트릿하여 올리는 노래.
에레기 씨부랄 거
나쁜 사람 좀 되보자.
아, 나님은 본래 나쁜 사..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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