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육과정서 '5·18 민주운동' 의도적 삭제? 사실 아니다"
대학생때 동아리에서 광주를 간 적이 있엇습니다.
금난로를 그때 처음 걸었었는데..
그때 느낀 감정을 아직 잊을 수 없네요
저에게 5.18은 역사의 한 장면 이엇고 과거 였는데
광주 시민분들에게 5.18은 현재 진행 중이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어떻게 과거가 되겠습니까.
정권을 떠나서
5.18은 좀 자세히 조사해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자국민을 상대로 군대가 사격을 했다면
정말 그건...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
이건 정말 덮을게 아니라
더더 강조해서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5.18은 정말 국가 공휴일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