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블 영화의 신규 히어로들은 아무런 각성 과정 없이 노력 없이 우연히 천재적 재능 가진
천방지축 말광량이 사고뭉치 사춘기 아이들의 말도 안되는 히어로 영화를 만들어서,
히어로들 자체가 매력이 없다는 것에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만의 파워풀한 액션성도 없고, 비실거리는 것도...
히어로들이 미성숙하고, 사명감도 없어서, 공감도 안되고, 몰입도 안되고,
저도 하도 소식은 들려오니까 같이 쇼케이스 보긴 봤었거든요.
뭐 말로는 우주갓겜인양 소개하는데 ㅋㅋ
지금 점유율 가장 높고 제일 잘되는 로아마저도 까보면 완벽하지 않은 게임인 마당에
게임 같지도 않은 BM 팔이 장사 시스템만 구축하는 새끼들이 실현 해내고 운영 해낼리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