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버 보고 싶어요 뭐 하고 있어요??
저는 오늘 엄청 늦게까지 잤어요 오랜만에 푹~~~ 잔 거 같아요
근뎅... 밖에서 천둥소리 들려서 뭐지? 하고 깼습니다
지금도 천둥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구 그러는데 뭔가 살짝 무섭고 그르네요
밖은 위험하니 집에 있을 수 있다면 꼭 집에 있어요!!!
글궁 어젯밤에 매니저님께서 저희 먹으라고 쿠키를 주셨어요 근데 멤버들은 밤에 먹으면 살찌니까
항상 먹을 건 아침에 먹으려고 참고 기다리고 먹는 단말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메건이 일어나서 “하빵 쿠키 먹자”
이래서 바로 부엌으로 가서 쿠키 뿌셨어요
에어 프라이기에 딱 돌려가꼬 묵어써요
지금 메건은 배부른지 옆에서 자요 30분만 있다가 깨워달래요 귀엽죠 우리멕언 ㅋㅋㅋㅋ
플로버 갑자기 궁금한 게 있눙데!!! 골라봐용
1. 엄청 더운 여름에 밖에 있다가 에어컨 빵빵 한방에 들어가는 거
2. 엄청 추운 겨울에 밖에 있다가 전기장판에 들어가는 거
뭐가 더 좋아요?? 너무 좋은 느낌이 달라서 고르기 어려울라나??
못 고르긴 해도 둘 다 너무 좋죠 생각만 해도 좋은 것 가타요 ㅋㅋㅋ😚
플로버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공카에 글 남기고 갑니다!!! 댓글 많이 달아줘요 뭐하는지 오늘 뭐했늠지!!!
플로버가 궁금해 하는 만큼 저희도 우리 플로버 너무 궁금해요 뭐하는지!!!!!
하냥이 공카에 글을 남겼네요. 역시 하빵과 메건은 영혼의 단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