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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주 가끔씩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어지는 그런 날이 있다. (6)2017/03/27
• [일기? 일상?] 회사후임들이 주택산다고 금수저라 장난거는데 (5)2017/03/27
• [일기? 일상?] 요즘 핫하다는 뽑기 오락실에 가보았습니다. (2)2017/03/26
• [일기? 일상?] 조선일보에 시사 웹툰 연재라... (12)2017/03/22
• [일기? 일상?] 케모노 프렌즈인가 뭔가가 인기길래 봤는데 말버릇이 바뀌었다. (4)2017/03/21
• [일기? 일상?] 오늘따라 도서관에 멋내고 가고 싶더라니.... (15)2017/03/18
• [일기? 일상?] 사악한 인터넷 강의 같으니라고 제기랄... (2)2017/03/15
• [일기? 일상?] 소개분을 만날길은 없지만 선물을 드린다. (9)2017/03/14
• [일기? 일상?] 방금 편의점 앞 꼬마애가 너무 귀엽다 (19)2017/03/13
• [일기? 일상?] 갑자기 용비불패 전권이 갖고 싶어졌다.... (9)2017/03/08
• [일기? 일상?] 좋아 CPU오버 클럭 도전이다!!! (8)2017/03/07
• [일기? 일상?] 노트북 지름법 기각!!!! (7)2017/03/06
• [일기? 일상?] 노트북 지름신이 와서 엄청나게 고민중입니다. (6)2017/03/06
• [일기? 일상?] 언제나 더러운 예상은 잘 들어맞네. 황교안도 소개팅도 (3)2017/02/27
• [일기? 일상?] 외숙모가 또 소개를 시켜주려고 한다. (13)2017/02/25
• [일기? 일상?] 난 바보 멍청이다..... (9)2017/02/24
• [일기? 일상?] 영화 콩: 스컬아일랜드 시놉시스를 보다가 경악했다. (11)2017/02/23
• [일기? 일상?] 나도 사랑해 (8)2017/02/22
• [일기? 일상?] 최근 새로운 징크스가 생겼다... (9)2017/02/13
• [일기? 일상?] 애견카페에서 개를 네마리나 안았다. (2)201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