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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떡해.... 영화 잘못골랐어... (5)2015/04/19
• [일기? 일상?] 비오는 날 민방위 (3)2015/04/19
• [일기? 일상?] 손흥민 나빠!!!!!!!! (2)2015/04/12
• [일기? 일상?] 편의점 사장님이 이상하게 친절하다; (14)2015/04/11
• [일기? 일상?] 아침에 독재자에 대한 기사를 읽다가 소름이 돋았다. (4)2015/04/10
• [일기? 일상?] 뇌물을 받고 감옥에 가는 꿈을 꾸었다. (7)2015/04/08
• [일기? 일상?] 필살기를 개발했다. (4)2015/04/03
• [일기? 일상?] 요즘 빠져하는 맛폰게임 1-우리는 오크다- (0)2015/04/02
• [일기? 일상?] 시골 밭에 일하러 와서 처묵처묵 (8)2015/03/28
• [일기? 일상?] 엄마 이거 게임책 아니라구요... (6)2015/03/27
• [일기? 일상?] 저녁 드라마 전개가 시청자를 암에 걸리게 한다. ㅎㅎ (5)2015/03/22
• [일기? 일상?] 엄청나게 교훈적인 스마트폰 게임을 했다. (2)2015/03/16
• [일기? 일상?] 최근에 가장 어이없게 본 만화가 있다. (1)2015/03/07
• [일기? 일상?] 조카들에게 건담 오리진을 보여주었다. (20)2015/03/07
• [일기? 일상?] 낮잠 자는 사이에 가족들에게 버림받았다. (2)2015/03/07
• [일기? 일상?] 퇴근해야 되는데......... (4)2015/03/02
• [일기? 일상?] 내일부터 다시 도둑질을 시작해야겠다. (5)2015/03/01
• [일기? 일상?] 이게다 그 뭐같은 드레스 때문이야 (21)2015/02/27
• [일기? 일상?] 과장님 그런식으로 퇴근인사 하지 마요 ㅠ.ㅠ (27)2015/02/27
• [일기? 일상?] 회사 프리랜서 과장님께 정체를 걸리게된 경위는 이러하다... (30)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