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5012 명
- 전체 : 1675615 명
- Mypi Ver. 0.3.1 β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를 만날때 절대 양보 못하는거 (17)
2012/02/14 PM 03:40 |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이런 성격만큼 절대 양보 못한다 이런
최후의 보루 같은거 말입니다.
아무리 엔조이를 해도 적어도 이것만큼은 양보 못해!!
(하지만 술먹고 꽐라 되면 눈에 뵈는게 없어서 보이면 엔조이 하는 분들.. ㅡㅜ)
아무튼 이성을 만나서 사귀게 된다면 절대 이것 만큼은 양보 못해 라는거 있으신가요? |
|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나 초식남 된건가.. (7)
2012/02/14 PM 01:26 |
언제부터인가 여자들 봐도 마음이 흥하지 않더군요.
이쁜 여자랑 같이 술 마셔도 뭐, 술 마시니깐 그게 좋을 뿐이고
다 같이 잘때도 그런것도 없고
남친 생겼다고 하니깐 내가 기뻐서 축하해주고
아니, 그런데 뭘까요 대체...
왜 남자 한테 쪽지가 와...
내 이름은 아무리 해도 남자 이름인데 오해 할수가 없는 완벽한 남자 이름인데
왜 남자들 한테 쪽지가 오냐고!!
|
|
|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남자에게 여자 교복이란? (10)
2012/02/13 PM 12:28 |
학교 다닐때는
여자애들 교복 봐도 무감각 헀는데
나이 드니깐.. 어라?
우리때랑은 너무 달라진 교복 패션(그래봤자 거기서 거기 돌고 도는)
그나마 조금 이뻐지고 했지만
왠지 딱딱한 우리나라 교복들이 좀 많죠
개인적으로 av 영향(게임 애니) 으로 여자 교복에 대한 환상도가 높아진듯 하지만
그래도!! 세라복은 이기지 못하지만(퍽)
뭐, 아까 글에서 보니 제법 많은 분들이 교복 취향을 강요하셨더군요.
심정은 이해 합니다. 심정 만큼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