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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엑박원이 ps4를 이길수 있을까요? (12)
2016/03/01 PM 08:51 |
국내 시장으로 생각하면
아무래도 상당수의 작품을 한글화 하는 ps4랑 비타를 생각하면
엑박원 쪽은 독점작을 한글 발매 해도 국내쪽은 이기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우리나라 시장은 세계적으로 보면 일부니깐 뭐
엑박원이 패배 해도 엑박원의 주변기기 (컨트롤러)는 명품이라는것은 다들 인정하니깐
위안 아닌 위안이 있네요.
주변기기(MS)엑박원 컨트롤러+ 본체(소니) PS4 = 합작품 나오면 좋겠다 싶습니다.
분명 만들어 쓰는 괴수분들도 존재 할거 같네요.
아니면 MS가 소니 처럼 비타 같은 휴대기기를 만든다는 방법도 있지만
에이 설마 그렇게 할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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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동생이 일본 가는데 뭐 사오라고 부탁할까요. (8)
2016/02/28 PM 09:30 |
건담 브레이커3 이랑 G제네레이션 제네시스 떄문에 비타를 사야 하는데
비타를 사오라고 할까...
아니면 건프라 입문을 위해 HG 몇개 사오라고 시킬까 고민 중입니다.
동생은 여동생인데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동생 친구 가 일본어 자격증 도 있고 같이 몇번 간적 있다고 해서
사오라고 시키는건 별 지장 없을듯 하지만
애가 돈 준다고 사올 애는 아닌데
부탁을 할까 말까 고민 되네요
야옹이 장난감 사오라고 하면 좋다고 사올거 같긴 한데
아, 일본에서 비타 사면 현지 가격보다는 쌀까 싶기도 하고 음,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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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냥이에게 옷을 입히면 (6)
2016/02/16 PM 09:54 |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냥이가 자꾸 자고 있을떄 남의 이불 파고 들어와서 제가 잠을 못 잡니다.
가뜩이나 잘때 식은 땀 흘려서 땀 으로 고생 하는데
뜨거운 털뭉치 한마리가 슬금 슬금 기어 들어와서 자리 잡으니깐
더 더워서 잠을 못자고 있는 지경 입니다.
그래서 털도 방지 할겸 냥이한테 옷을 사서 입힐까 하는데
이 지x 맞은 애가 옷을 입을려고 할지
그리고 어떤 옷을 사야 하나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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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종교가 결혼 할때 중요한 결정요소가 되십니까? (17)
2016/02/16 PM 07:38 |
저는 무교 입니다. 딱히 신을 믿네 안 믿네를 떠나서
일요일마다 가는게 귀찮아서. 그냥 귀찮아서 안 믿는 겁니다.==
하도 힘들떄 사촌 권유로 몇번 가기는 했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
저랑 온도차이가 너무 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락 좋아하는 사람을 피아노 연주회 같은데 데려간 느낌?
지옥이나 천국이나 없는것 보다 있는게 훨씬 좋지 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음, 아무래도 요즘 헬조선에서는 종교 하면 강압적인 강요권유가 먼저 떠올라서
거부감 부터 듭니다.
여호와 증인 경우도 그래요. 수혈 거부해서 아내내지는 아이가 죽은 일이 몇번 생겼죠.
종교적 이유라... 어찌보면 편리한 이유이고 다르게 보면 우리 잘못이 아니다 신께서 이렇게 하라고 시켰다.
라고 떠넘기는 것 처럼 느꼈습니다.
십자군 전쟁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배웠습니다만
툭하면 신의 뜻이네 라고 하면서 하는 행동중에 정상적인 행동은 거의 없었죠.
아직은 멀었지만 언젠가 결혼해야 할떄 상대방의 종교가 문제가 될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가끔 들떄가 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종교로 푸는거야 좋죠. 바람직한거고 다른 의미로 그게 종교의 올바른 의미라고 봅니다만
지나치거나 과대해석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니깐
특히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다니라고 권유 ==
제 사촌들은 거의다 개신교 지만 저희 식구들 만나면 누구하나 교회다니라고 강요나 권유 안합니다.
그건 그거 이건 이거 잘 구분 하시는 분들이죠.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그런 사촌들을 참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결혼해야 할떄 신랑&신부의 종교 어떻게 인식 하실건가요?
제일 좋은건 똑같은 종교로 가는거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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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딱 하나만 평생무료 교육을 받을수 있다면? (29)
2016/02/15 PM 05:15 |
어떤 걸 배우고 싶으십니까?
뭐, 우리나라 한정으로는 국회의원 되는 교육. 아니면 사기치는 교육
부동산 투기 교육도 나쁘지 않군요.
아니면 수능 전문 쪽집게 학원 강사.
국내 한정이면 돈 많이 벌수 있는 교육을 받는게 좋겠죠.
반대로 해외로 나갈 생각으로 배우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막상 저런 기회가 와도 내가 어떤것을 무료로 배우고 싶은지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는 드무니깐.
그래도 자기가 배우고 싶은게 있다는건 아직도 뭘 하고 싶다는거니깐
좋은것 일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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