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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국내도로에 알맞는 해외차는 뭐가 있을까요? (8)
2015/10/11 PM 07:33 |
수입차 하면 오해 하기 쉬운 부분이
수입차는 거의다 스포츠카 다! 라고 하는 인식이 사람들한테 어느정도 있나 봅니다.
스포츠 카의 정의는 딱 잘라 말하기 어렵고
간단하게 말하면 폭중간지 나는 디자인?
근데 일반 도로에서 타기는 뭐하다. 배기음이 크다?
다양한거 같네요.
아무튼, 수입차 라고 해도 가정용 차량도 있고 다양한데 말이죠.
디자인은 확실히 국내 차량과 외제 차량 디자인 선이랄까 이런게 초짜인 제가 봐도 달라 보이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차량 성능은 어떠할까 궁금해지더군요.
우리나라 면적이야 가뜩이나 작은 땅 또 반토막 한 나라 인지라
미국 영화에서 나오는 길고 긴 도로도 없고
어찌보면 우리나라는 차 몰고 다니기 불편한 나라일지도 모르겠다 란 생각이 듭니다.
차 선택 할떄의 후보나 이런게 줄어드니깐요. 그런면에서 수입차는 국내 도로에 안 맞는 규격일지도..
솔직히 지금 국내 차량에 대한 자국민의 신뢰도는 바닥을 치는 수준이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설마 내가 그런 상황 걸리겠어 란 생각 때문일까요.
그냥 돈이 왠수 죠 ㅡㅜ
괜히 돈 많은 사람들이 외제차 타고 다니는게 아닌가 봅니다.--
뭐, 국내 차 까고 싶지는 않지만 운전자의 안전을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면서 최소한의 생명 보장도
안해줄려고 하는 지경까지 온지라 뭐, 자동차 기업들은 이런걸 거의 노조 탓으로 돌리고 있지만요.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개인적으로 동네에서나 이런곳에서 자주 보이는 외제 차량은 아우디랑 BMW 벤츠
아우디는 A 시리즈 였고...음 BMW 는 디젤차량 자주 봤고 벤츠는 아저씨들이 많이 타시더군요.
아우디는 젊은 층이 타고
근데 외제차를 타본적 없어서 뭐가 뭔지 도통 알수가 있어야 말이죠.
메이커 마다 생산 과정이나 만들떄 특징이 다를테니깐 차 타는 느낌은 다르겠지만
국내 차 와 수입차의 승차 &운전 느낌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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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지갑 어떤거 사용 하시나요? (26)
2015/10/05 PM 05:13 |
전 또 지갑 분실 헀습니다.
찾을 가능성은 0%에 가깝죠.
뭐, 한두번 잃어 버린게 아니라... 에휴 ㅡㅜ
반 지갑만 사용한 편인데
지갑을 다른걸로 하면 괜찮을까 싶은 마음 입니다.
머니 클립 이나 장지갑. 을 사용해볼까 고민 중인데
반지갑은 돈을 보관 해도 뭐랄까 지폐가 반으로 접히는 그게 싫고 그래서..
좀 깔끔하게 돈을 보관한다 란 느낌의 지갑을 사용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카드나 이런거 가능한 적게 수납하는 걸로요.
아무튼, 남자들이 그나마 사치 부리는게 지갑 이랑 시계 인데
시계는 딱히 욕심 없는 편인데 지갑은...
이상하게 지갑은 욕심이 나기는 하더라고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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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북한하고 전쟁나면... (11)
2015/09/19 PM 02:27 |
주변국 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미국이야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계속 천조국 한테 계속 까불던 나라가
마침내 빌미를 제공 헀으니 떄려 잡을려고 달려들거고
(자존심 싸움 같기도 하네요. 약소국이 계속 시비조로 건들건들 몇십년을 이러니)
중국은 이제와서 북한 편 들기도 어려울테지만 북한이 어떤 조건을 제시 하는냐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미국 견제가 될수도 있으니 음, 개인적으로 6.25 때문에 중국은 조커 같은 심정 입니다.
러시아 는 글쎄요..
일본 애들은 얼씨구나 하고 돈 벌려고 하거나 군대 개입 시키겠죠. 아베 정권 좋은 일 생기는 거니깐--;
우리나라는 SNS 랑 인터넷 게시판이 난리나겠지.
UN은 근데 남북 전쟁 나면 UN이 개입 하기는 할까 싶기도 하고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되게 어색한 느낌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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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용팔이 김태희 연기 어떤가요? (5)
2015/09/10 PM 10:02 |
김태희 씨는 그냥 CF만 찍는게 오히려 연얘인 생활 오래 하는 비결이 아닐까 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참 연기 못하기로 소문난 배우신데...
영화는 뭐-- 대박난게 있나 가물가물 하고
연기력은 지난번 사극인가 드라마 안 보는 저도 그 부분 보고 벙찐 표정이었습니다.
차라리 장수원 씨 연기가 더 재미라도 있지.
아무튼, 용팔이 이야기가 자주 매스컴에 나와서 한번 볼까 했지만
드라마는 거의 안 보는 편이라 이게 어렵더군요.
아무튼, 이번 용팔이에서 김태희 씨 연기력 논란이 없는거 보면 무난한거 같기는 한데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나아진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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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애인이나 부인 있어서 힘들었을때? (9)
2015/09/10 PM 09:26 |
나 아니면 진짜 열받거나 짜증났을떄 있으세요?
의미 없는 밀당
꼬박꼬박 챙겨야 하는 기념일.
가끔가다 혼자 잘 노는 솔로들이 부러울때 있으셨나요?
근데 여자친구 나 남자친구는 없을떄 보다 있을때가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을 만났냐에 따라 추억 미화 가 달라지기는 하지만요.
혼자 있는 것 보다 둘이 있을떄가 좋다고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가끔 가다 혼자 있고 싶을떄도 있으니깐
괜히 궁금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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