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은 무조선 유저가 강해져야 깨는게 아니라 똥손도 머리 굴리고 시스템 100% 이용하고 레벨 노가다 뛰면 앞으로 계속 나가지는 점이 맘에듬. 그리고 소환령이라는 도구가 생겨서 강적이나 다수와의 전투가 외롭지 않음. 그리고 다크소울이랑 달리 필드에서는 말을 잘타야 전투가 더 편해짐 4대 쳐야 잡는 몹 2대 쳐서 잡음. 화콧불서 언제든지 공짜로 무기에 특수능력 부과 가능 입맛대로 이무기 저무기 속성 부여해서 커마 하늠 재미가 있음 참고로 저는 다크소울 1.2만 클리어 나이 먹고 손 굳어서 3,세키로 는 ㅌㅌ 패스 한 사람인데 엘든링은 조온나 할만하게 맵게 잘나왔습니다. 기존 프롬겜이 불닭이랑 핵불닭이라면 이건 로제나 짜파게티불닭인듯 먹을만하고 맛있음 다만 스스로 전략 짜는식의 머리 쓰는거 싫어하거나 기존 프롬겜 1개도 잼있게 한게 없다면 비추요.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습니다. 기둥식이고 예전에 지은거고 간에..진동으로 오는거니깐요..
저희 아파트는 72년도에 세워진 엤날아파트인데도 층간소음이 있는데 그나마 위아래 주변 모두 노인들이 살고있어서 조용하기는합니다만 그 식탁의자 끄는 소리같이 생활소음은 어떻게 안되더군요
예전에 놀림받았던 용인 한숲인가?? 아는 동생이 매매해서 잠깐 살고
애기 봐줄 사람 없어서 팔고 나왔는데 집들이 갔을때 느낀건
층간소음 없어서 좋겠다 싶었는데 진짜 조용했슴
아침에 엄청 멀리서 무슨 소리가 들린거 같은데 다른집이었으면
바로 귀옆에서 소음내는 소리 들릴 수준이었을듯
수원 구축 이사한뒤로는 층간소음 지옥이라고 놀러갔을때
최대한 소리 안나게 움직이라고 함 ㄷㄷ
이웃 잘 만나는 방법밖에 없어요.
물론 기본적으로 집이 튼튼한 것도 있겠지만
집이 부실해도 조용한 이웃 만나면 층간소음 걱정 없죠.
근데 지금 살고 있는 윗 집이 조선족인데..시끄러울 때마다 지옥입니다.
물론 집도 부실하구요.
최악이죠.
최근에 지어진 집들 솔직히 부실공사 많을거에요.
금방 짓기도 하구요.
좋은 이웃을 만나는 방법밖에 없는 거 같아요.
11년 완공된 오피스텔 거주중인데
층간 소음 느껴본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여친은 15년식 빌라인데 층간소음으로 경찰 세 번 다녀갔습니다.
윗층이 조선족인데 말이 안통해요 ㅎㅎㅎ
새벽 6시에 도마질하고 밤에는 애새끼 뛰어다니고
저희 집만 오면 조용해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다만 큰길가라 가끔 튜닝한 차 배기음 소리는 들려요
보스패턴이 더 복잡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