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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고정 커트 미용사님이 잘못된 속설을 깨주셨습니다. (12)2020/06/10
• [일기] 고민 끝에 주말 주류박람회 참석은 포기하기로 결정합니다. (3)2020/06/09
• [일기] 큰코도 없지만.. 링피트 얕보다 큰코 다치고 갑니다... (4)2020/06/08
• [일기] 게임구매 반차 후기 (6)2020/06/08
• [일기] 게임 때문에 오후 반차를 쓰다니 ㅎㅎ 제정신이 아니다 ㅎㅎ (8)2020/06/08
• [일기] [동숲에디션] 오랜 고민 끝에 이건 내거야를 선언합니다. (5)2020/06/07
• [일기] 설문조사가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8)2020/06/03
• [일기] 어머니께 괜한 걱정을 끼쳐드린게 아닌지 다소 후회가 됩니다. (5)2020/06/03
• [일기] 몰래 질렀던 완전 무식한 보조배터리가 왔어요 ㅎㅎ (14)2020/06/02
• [일기] 음머음머 황소인데 왜 치킨 맛이 나는거니 (4)2020/06/02
• [일기] 어젯밤은 무시무시한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4)2020/06/01
• [일기] 길가다 테슬라를 봤습니다. 차 이쁘네요 ㅎㅎ (13)2020/05/28
• [일기] 컨텐츠 창작자들의 망언을 원천 봉쇄할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1)2020/05/28
• [일기] 보이스 피싱 번호였다니 다행이다...... (1)2020/05/27
• [일기] 머릿 속에서 치열한 지름 방어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15)2020/05/27
• [일기] 평소 무기를 손질하는게 뭐가 나쁜가요 ㅠ.ㅠ (8)2020/05/21
• [일기] 올해의 첫 사냥을 성공했습니다 (2)2020/05/20
• [일기] 기독교 아동 만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8)2020/05/20
• [일기] 오래간만에 영화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벌레주의) (4)2020/05/11
• [일기] 아침부터 남자의 자존심을 건 출근을 시작했다.... (4)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