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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산수를 못하면 고생이다. (5)2014/04/10
• [회사얘기] 개발자들은 어쩔 수 없는 IT덕이다... (10)2014/04/10
• [회사얘기]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기 (4)2014/04/08
• [회사얘기] 4호선 탈선으로 파워지각 (10)2014/04/03
• [회사얘기] 울대리가 두명이라 헷갈린다. (9)2014/04/02
• [회사얘기] 나 술 안먹었어!!! 안먹었다고!!!!!!! (16)2014/04/01
• [회사얘기] 머리가 너무 아프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2)2014/03/26
• [회사얘기] 아 여대리님한테 미안해라.......... (9)2014/03/26
• [회사얘기] 아니야... 그게 아니라고... 오해야 (7)2014/03/26
• [회사얘기]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지마. (4)2014/03/25
• [회사얘기] 고백했다가 퇴짜맞는건 늘상 있었지 뭐 (17)2014/03/22
• [회사얘기] 그래도 우리회사 대표님이 최고시다. (16)2014/03/21
• [회사얘기] 하루를 망치는 것도 가지가지다. (0)2014/03/21
• [회사얘기] 전화하다 욕할뻔했다 2 (9)2014/03/21
• [회사얘기] 전화하다 욕할뻔했네.... (11)2014/03/21
• [회사얘기] 그........ 그말을 해선 안된다고!!!!!!!!!!!!!! (5)2014/03/20
• [회사얘기] 아..안돼...정체를 들키겠어22.... (11)2014/03/19
• [회사얘기] 아.. 안돼 정체를 들키겠어............. (27)2014/03/19
• [회사얘기] 후후 협박을 하겠다....? (6)2014/03/19
• [회사얘기] 귓밥 vs 입냄새 (8)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