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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BGM] 회사에서 오덕이라고 몰리다. (40)2013/10/31
• [회사얘기] 핵지뢰고 나발이고 방어체계 구멍이다! (11)2013/10/28
• [회사얘기] 오늘은 회사에 지각을 했다. (12)2013/10/25
• [회사얘기] 회사에 불났다. (12)2013/10/24
• [회사얘기] 와 핵전쟁이다. 곳곳에서 핵지뢰가 터지고 있어............. (30)2013/10/24
• [회사얘기] 1등으로 출근했다! 이제 지각안해!! (12)2013/10/24
• [회사얘기] 회사생활- 이사님 말이 다 맞는데 하기 싫어요. (10)2013/10/17
• [회사얘기] 나는 여신의 사랑을 받나보다 (5)2013/10/15
• [회사얘기] 내 눈에 음란 마귀가 끼었나보다 (5)2013/10/14
• [회사얘기] 회사생활-결국 슈퍼 둠스데이 머신이 작동하고야 말았다... (8)2013/10/14
• [회사얘기] 핵폐기물 정리 완료........................... (3)2013/10/10
• [회사얘기] 짜르봄버급 핵지뢰다 히히히히히 (5)2013/10/10
• [회사얘기] 뒤에서 핵폭탄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13)2013/10/08
• [회사얘기] 저ㅡ 멀리서 핵지뢰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6)2013/10/01
• [회사얘기] 고문 당했다 ㅠ.ㅠ (5)2013/09/27
• [회사얘기] 고객사 여사원 답답해!!!!! (17)2013/09/12
• [회사얘기] 제기랄 리스닝 공부 해야하나......... (7)2013/09/09
• [회사얘기] 역시 팀장님! (4)2013/09/06
• [회사얘기] 어째 일이 줄지가 않냐 (5)2013/09/05
• [회사얘기] 개발막내씨 작업을 돕다가......... (16)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