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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 핵폭발 완전 제거. 피해 전무. (7)2014/06/11
• [회사얘기] 회사 핵폭발은 다행히 불발로 (10)2014/06/11
• [회사얘기] 회사에 핵폭탄이 터졌다. 이건 진짜 핵이다. 핵 (16)2014/06/11
• [회사얘기] 왜 한국말을 하는데 왜 못알아 들어 왜!!!!!!!!! (8)2014/06/11
• [회사얘기] 워 오늘 장난아니야 일복 터졌네 그냥 (7)2014/06/10
• [회사얘기] 신발 나는 슈퍼맨이 아니라고 (3)2014/06/09
• [회사얘기] 신입사원 교육 후기..... (8)2014/06/09
• [회사얘기] 신입사원 교육가야되는데 망했다. (5)2014/06/09
• [회사얘기] 아...... 징검다리 휴일의 안좋은 점을 알겠다. (9)2014/06/05
• [회사얘기] 술먹고 회사 출근 1등했다. (13)2014/06/03
• [회사얘기] 어디서 데이터가 틀리다고 트집이야 손목걸기하자 (14)2014/05/30
• [회사얘기] 뉴막내가 투정부리는데 할말이 없다; 답답하다; (7)2014/05/27
• [회사얘기] 막내야 미안해 ㅠ.ㅠ 내가 오해했어 미안;;;;;; (13)2014/05/27
• [회사얘기] 와.... 배신감 느낀다 ㅋㅋㅋ (12)2014/05/27
• [회사얘기] 집나간 김대리가 돌아왔다. (4)2014/05/23
• [회사얘기] 새삼 느끼는건데 나 성격이 많이 안좋은 편인가보다 (16)2014/05/22
• [회사얘기] 뉴 막내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19)2014/05/20
• [회사얘기]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3)2014/05/20
• [회사얘기] 부하직원들을 용서할 수 없다 으으 (9)2014/05/19
• [회사얘기] 예지몽을 꿨다. (3)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