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795 명
• 전체 : 676424 명
• Mypi Ver. 0.3.1 β

• [걸그룹토크] 방과후설렘에서 가장 눈가는 친구 (1)2021/12/28
• [걸그룹토크] 방과후설렘 생각보다 꿀잼이다… (0)2021/12/19
• [걸그룹토크] 프듀48때 최애였던 원영이가 따로 그룹으로 데뷔했길래 (1)2021/12/06
• [걸그룹토크] 에스파 savage 소감 짧게 (5)2021/10/05
• [걸그룹토크] 가장 좋아하는 트와이스곡 몇개 (1)2021/09/17
• [걸그룹토크] 권은비 솔로 소감 (4)2021/08/24
• [걸그룹토크] 최근아이돌판 보고있는 소감 (2)2021/08/22
• [걸그룹토크] 대중가요는 sm이 최고다 (6)2021/08/20
• [걸그룹토크] 걸스플래닛999짤막소감 (2)2021/08/06
• [걸그룹토크] 홍진호랑 우아가 찍은 웹예능이 있네요? (5)2021/07/30
• [걸그룹토크] 에스파에서 의외로놀라운? 멤버 (3)2021/07/22
• [걸그룹토크] 쁘걸쁘엔 사태와 더쿠반응을보면서 (9)2021/07/16
• [걸그룹토크] 브이앱보면서 가장 대단하다고생각한 (1)2021/07/04
• [걸그룹토크] 내기준 곡퀄에 비해 오지게 인지도못올리는그룹 (4)2021/06/26
• [걸그룹토크] 루리웹에서 가장 이해하기싫은사람들 (27)2021/06/20
• [걸그룹토크] 브레이브걸스-치맛바람 듣고난 소감 (8)2021/06/17
• [걸그룹토크] 최근 아이돌컴백데뷔곡들 듣고난 소감 (1)2021/06/12
• [걸그룹토크] 요즘 라이징인듯한 여자아이돌 (2)2021/06/04
• [걸그룹토크] 요즘에 매력을 알아가고있는 아이돌멤버 (3)2021/05/30
• [걸그룹토크] 스테이씨-ASAP 소감 (1)202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