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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이야기] 스타워즈 라이트 세이버는 단계별 가격차이가 엄청 나네요. (4)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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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이야기] 오랜만에 구입한 피규어가 도착했네요. (1)2015/08/18
• [<지름신>이야기] 좋아하는 작품의 피규어들이 쏟아져서 행복과 고민이..... (3)2015/07/02
• [<지름신>이야기] 넨드로이드를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20)2015/03/07
• [<지름신>이야기] 피규어 주문한것 환불 요청 했네요. (9)2015/02/07
• [<지름신>이야기] 슬슬 PS4에 사용할만한 캡쳐보드를 하나 구해야 할듯 하네요. (6)2014/10/13
• [<지름신>이야기] 이번 도쿄 여행에서 가장 고생하면서 구한 물건이라고 하면... (0)2014/10/09
• [<지름신>이야기] 이건.....지르지 않을수가 없는 상황이 만들어 졌네요. (5)2014/08/04
• [<지름신>이야기] 피규어 지름신이 동시에 3종류나 왔네요. (4)2014/07/21
• [<지름신>이야기] 야호!! 러브 라이브 블루레이 포스터 포함 주문 완료... (8)2014/02/28
• [<지름신>이야기] 일본에 다녀와서 바로 질러버린 피규어 (0)2014/01/19
• [<지름신>이야기] 오랜만에 피규어쪽으로 지름신이 찾아왔네요. (1)2014/01/08
• [<지름신>이야기] 5년동안 사용하던 헤드셋을 바꿨습니다. (7)2013/07/19
• [<지름신>이야기] 같은 물건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만족도가 틀린걸 느낀게 (6)2012/11/25
• [<지름신>이야기] 확실히 같은 영상이여도 dvd와 블루레이는 하늘과 땅 차이네요. (3)2012/08/25
• [<지름신>이야기] 제가....지름신이 와서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 (7)2012/08/20
• [<지름신>이야기] 정말이지 생각만 해도 몇번이나 지름신이 오는 피규어 (17)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