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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프로젝트 마감. 고객사는 내앞에서 꽁트를 한다. (4)2016/01/19
• [새회사] 눈온다. 기분째진다. 타이밍 죽인다. (5)2016/01/13
• [새회사] 개발을 엉망으로 해서 죄송합니다!!!...네? (8)2016/01/12
• [새회사] 개발 다 했다!!!..........가 일이 끝난게 아니지........ (4)2016/01/08
• [새회사] 그러지마 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냐 (10)2016/01/07
• [새회사] 왜 월급에서 제한다니까 무섭지 ㄷㄷ (5)2016/01/05
• [새회사] 술자리에서 또 사고쳐버렸다............ (28)2015/12/30
• [새회사] 망했다. 오늘 고객과 회의 있는데........ (10)2015/12/30
• [새회사] 정규직이랍니다. 이번엔 진짜로 (33)2015/12/28
• [새회사] 전세계 프로그래머가 한자리에!! 구글신!! (7)2015/12/24
• [새회사] 자리에 진득히 있어봐야 아무소용이 없는걸 높으신 분들은 몰라요 (6)2015/12/23
• [새회사] 월급 도둑질을 못하니 갑갑하다 (10)2015/12/18
• [새회사] 억울하다 내가 할땐 느렸는데....... (10)2015/12/17
• [새회사] 결국 새회사 프로젝트 또 엎었다.... (5)2015/12/11
• [새회사] 간단하기 짝이 없던 새회사 프로젝트가 겨우 하나 끝났다. (0)2015/12/11
• [새회사] 회사 프리랜서들이 원펀맨 얘기를 하는데 참견하고 싶어진다. (6)2015/12/07
• [새회사] 난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7)2015/11/25
• [새회사] 새 회사 사람들은 개성이 뚜렸하다 (13)2015/11/23
• [새회사] 이거 지우면 안되는거였어요??? (8)2015/11/20
• [새회사] 첫 출근했는데 멍하니 있기 30분째 (10)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