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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를 지배하려는 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7)2016/06/23
• [새회사] 내 자리에 비타500을 놓은 천사는 과연 누구일까 (15)2016/06/23
• [새회사] 음란마귀가 너무 심하게 꼈다. 과장님이 성희롱하는걸로 보다니 (8)2016/06/22
• [새회사] 새벽 특근을 하다가 잘릴뻔했다 (7)2016/06/19
• [새회사] 신난다 주말 새벽 특근이다!!!! (5)2016/06/16
• [새회사] 아오 빌어먹을 뻥글랜드 아오.... 회사가면 어쩔겨 (8)2016/06/13
• [새회사] 개념없는 사무실 물품 담당을 만났다. (8)2016/06/10
• [새회사] 유로 2016 우승팀내기로 과장과 말다툼중에 부장이 화낸다. (3)2016/06/08
• [새회사] 유로2016 우승팀 내기를 하게 되었다. (15)2016/06/08
• [새회사] 더러운 호튼웍스 놈들아 한국어 페이지 똑바로 만들어라 ㅂㄷㅂㄷ (0)2016/06/01
• [새회사] 내가 정치 사회에 대해 뭘아냐고라... 뭐 모르는게 낫지 뭐 (9)2016/06/01
• [새회사] 내일 다른 회사 기술교육을 가는데 말도 안되는 주문을 한다. (5)2016/05/31
• [새회사] 회사에 부먹도 찍먹도 아닌 신개념 등장!! (19)2016/05/31
• [새회사] 공포의 회사 워크샵 축구 (2)2016/05/22
• [새회사] 옆자리 대털 과장은 악마임에 틀림없다. (10)2016/05/18
• [새회사] 울과장은 어제 술자리 접대 필살기를 사용했다. (7)2016/05/18
• [새회사] 동료과장의 취미가 대털이었다니........ (22)2016/05/13
• [새회사] 루나워치로 회사에서 사고쳤습니다. (14)2016/05/12
• [새회사] 엉겹결에 여사원들 그룹에 끼어버렸다. (16)2016/05/12
• [새회사] 회사에서 튀면 안된다는 교훈을 또 망각하다니... (3)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