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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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비타 내일 사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4) 2016/10/19 PM 10:13
요즘 일을 하고는 있는데

일 자체가 대중교통 이동으로 어림잡아 한~두시간 이동 하고 가는게 일상인지라

스마트 폰은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만 사용 하고

책은 멀미 나서 아웃.

거의 음악만 듣고 다니죠.

이래저래 일 갈떄나 집에 올떄 심심하니깐요.
PSP 있는건 충전하다가 냥이가 난리 치다가 떨구는 바람에 상태가 오늘내일 ㅡㅜ

신도림 내일 가볼까 준비 중입니다.
한우리 가 겜우리 인가

PSP용 메모리 카드는 비타랑 호환 안되는거 같고..

사고 싶은 게임은 드크, 진삼국무쌍7 엠파이어스, 건담브레이커3 (G제네 제네시스는 예약 할듯)
아 그 뭐더라 건담 배틀 데스티니 였나?

그외는 음, 잘 모르겠네요.

절반은 현금 절반은 카드 결제로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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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젠장할    친구신청

살목록에 은근슬적 오딘스피어 추천합니다

자유추구    친구신청

오딘스피어는 정말 추천임!

청춘마끼아또    친구신청

저는 팔고 싶은데 팔 시간이 없던;;

안시롱핀144    친구신청

페르소나4 하나만 해도 됩니다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인천시 현재 상황이요. (8) 2016/09/30 PM 06:23

뭐라고 해야 하나 세기말 막장? 수준 이라고 해야 하나요.


일단 인천시 재정이 바닥 수준 입니다.


공무원 들은 월급 제때 받는게 다행일 정도 이고


비 정규직 혹은 계약직일 경우


인천시에서 월급을 줘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며칠 있다가 준다고 하네요. (계약직인 동생왈)



근데 은근슬쩍 인천에는 노인 분들이 꽤 많고 제법 많은 숫자의 1번 지지자들이 많아서


인천시청은 계속 붉은색이 점령 중이죠.


답이 없습니다.


아무튼 주안을 시작으로 동인천 인천 라인은 점포 정리 하는 곳도 상당하고

사람 자체가 드물죠.


뭐, 송도가 있긴 하지만 여기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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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저도 이사온지 1년정도 됐는데 괜히 마계가 아니더라구요

내년에 다시 원래살던동네로 돌아갈 예정...

트롤링타겟    친구신청

엊그제 택시 탔는데 택시기사가 '그래도 송영길이때보단 낫다. 그놈은 임기동안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다'.........빚잔치를 하건 어쩌건 뭔가 만들어놔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영영 답은 없을듯......-_-

Hawaiian    친구신청

안상수로 그렇게 당해놓고 또 유정복 뽑아주는 거 보면 망해도 뭐라 못하는 동네...

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난 왜 인천에 사는가...ㅇㅂㅇ

Octa Fuzz    친구신청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니까요.
시가 망하기 전에 정신들 차릴수나 있을까?...... 얼마 안 남은 거 같은데...

파이팅 맨    친구신청

역시 사기를 치려면 말문이 막힐정도로 엄청나게 쎄게쳐야 반동이 적음
어설프거나 작게 사기치면 ㅂㄷㅂㄷ하지만ㅋㅋㅋㅋ

피떡    친구신청

저도 며칠전까지 인천 살았는데요..
부천시민이 되었습니다..
주민세가 반으로 줄었어요..(감격)

[러스원]즈라더    친구신청

난 왜 인천에 사는가...ㅇㅂㅇ(2)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손가락이 이젠 젓가락 질도 못하겠네요. (2) 2016/09/04 PM 11:46

새끼 손가락이 완전히 굳어 버렸습니다.


억지로 굽혀야 굽어 지고


무의식적으로 굽을려고 하면 통증이 오네요.


오랫만에 라면 먹는데 젓가락질 하는게 아파서 먹는둥 마는둥 하긴 처음 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일한다고 손이 이렇게 아플수 있나 싶네요.


주먹도 꽉 못 쥐겠고


끄응, 일을 해야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치료를 하던가 할텐데


일단, 내일 진료 받고 진단서 작성 하든지 해야겠네요.


전 일만 할려고 하면 꼭 다치는게 무슨 전생에 죄를 엄청 저질렀나 싶어요 ㅡㅜ


하체는 멍 투성이 상체는 양손 부상.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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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672327379    친구신청

건강이 우선이니 치료부터 하는게 좋겠어요.
주위에 도움을 받으시는게 어떨까요..

wanggud    친구신청

건초염인가 그러지않나요. 저도 그래서 2주 고생했죠.
부목으로 고정시키고 안움직이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어제 살인 사건 이야기. (6) 2016/08/27 AM 07:54

부평구 단독주택서 50대 부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져


주변 이웃 분들 말로는


평소에도 부부 싸움을 심하게 하던 집인데


유난히 시끄럽다가 조용해져서 이웃집 주민분이 보러 갔다가 둘 다 사망한 상태로 발견 되었다네요.


추정 하기로는 부부 싸움 하다가 너무 격해져서 상대방을 흉기로 찌르고 난 후 자살한걸로 판단 된다는데


거시기 하네요.



근데 이런 사건이 일상에서 벌어지는게 새삼 놀라울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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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친구신청

헐 자살이라니 ㄷㄷㄷ

우주소년 아토믹바주카    친구신청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장의사™    친구신청

같이 죽자 하고 일 치른듯;;;;

veronica1    친구신청

싸움이란게 다 그렇지만
부부싸움도 격해지면 나중에 진짜 칼들고 너죽고 나죽자까지 가죠...
처음부터 몸으로 치고받는 싸움이 아니라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두 사람이 인신공격 말싸움이라
이게 어느 순간 꼭지가 돌면 눈에 뵈는게 없는....

그라나시엘    친구신청

시흥시 살인사건도 있는데 개소름

namsubong    친구신청

그냥 헤어지면 안되나...서로 죽일 정도면 헤어지는게 나을텐데..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가 개가 되었습니다. (1) 2016/08/06 PM 04:52
집을 내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죠.

냥이 라이 도

덕분에 사람 구경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사교성 좋은 애라

친척이나 아는 분 오면 먼저 아는척 하고 부비적 거리고 만져 달라고 애교 피기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들이대네요.

처음 집 보러 사람 왔을떄는 숨어 있었는데

이제 누가 오면 거실에서 꼬리만 흔들면서 '어서 오시오. 이 꼬리를 보시오. 어떻게 생각하냥?"

이런 식 입니다.

아주 거만하게 들이 누워서 누가 와도 지나가도 숨지도 않네요.

좀 있으면 다가와서 부비적, 만져달라고 조릅니다.

개냐--

좋긴 한데 문제는요

이 다음 입니다. 손님 가고 나면

나 손님 접대 했다. 간식 다오.

이런 식으로 간식 내놔!!

앵앵 거립니다.

아주 그냥 약았어요

앤 냥이 까페 취직 하면 제격일거 같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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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앞다리    친구신청

ㅋㅋㅋㅋㅋ 접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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