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메갈이 아닌 정상적인 곳이었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메갈이니깐 말이 많은거겠죠
사실 쟤들은 정치적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남혐 분탕질 조장, 제2의 일베, 물고 씹을거리만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들일 뿐이거든요.
쟤들이 그렇게 정치적인 스탠스를 보였다면 기존에 일어났던 정치 사회적인 (여성들의) 이슈들은
왜 입다물고 있었을까요.
심지어는 위안부 할머니들까지 욕 보이는 쓰레기 같은 곳인데...
슈하님도 잘못이해하신게 정의당은 항상 표현의 자유를 존중했기 때문에 일베에대해서도 폐쇄나 무조건적인 배척을 하면 안된다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일베나 메갈해서 하는 각종 폭력들을 옹호하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표현의 자유'와 '폭력'을 따로 두고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호해야 하고 '폭력은 정당화 해선 안된다'였습니다.
만약 이사건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중에 저 성우가 직접적으로 폭력행위에 가담한 증거가 나왔고 그것때문에 잘린거라면 저런 성명서가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 좋죠
그런데 말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만능이 아니에요
응당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당사자인 성우가 문제가 된다면 자신의 모든 자신이 감당하겠다고 했으며
그 건에 대해서는 이미 정당한 대가도 받았으며 계약은 만료된거지 퇴출?
너무 나갔네요
비공식으로 업계 퇴출이 된다면 그건 넥슨이나 소비자의 잘못이 아닌 계약 당사자간의 문제를 마치 페미니즘을 억압한다며 프레임을 씌운 메갈과 뜬금없이 끼어든 진보 언론 및 정의당이겠죠
그리고 위에 본질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렇담 왜 그들은 여러 본질 중에 한가지만 고집할까요?
메갈을 문제삼는 사람들은 티셔츠를 구매한 것이 문제가 아닌 그들의 본래 취지에 있습니다
티셔츠의 수익이 어디로 갑니까?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그들이 명시한 법적 분쟁에 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옳지 않네요
남들을 물어뜯고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하고 사회적으로 치명적인 손해를 입힌(아주 대표적인 예로 마인드c 작가 사건이 있죠?)
그런 인간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피하기 위해 티셔츠를 판매한 수익으로 막겠다?
취지 자체가 정상인의 뇌에서 나올만한 게 아닙니다
김자연 성우가 넥슨전속인가요? 아닙니다. 성우는 프리랜서입니다. 그래서 동등한 입장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는게 기본 전제입니다. 소비자측에서 불매운동을 벌여 작업물 폐지도 결정된 것이고요. 그렇게 치면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하고 소비자의 권리이자 기업에게 요구할 수 있는 자유는 침해되도 된다?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메갈리아에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모르시는 거 같은데;
진짜 인간 이하의 말을 미러링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목하에
싸지른 애들이에요;; 진짜 글 하나하나 보면 진짜 무서움.
글부터 댓글,추천수까지 반대 하나 없이 다 지지하고 자정작용 하나도 없음.
사이트 개설 목적 자체가 말이 페미니스트지 그냥 남성혐오를 하기 위해 만들어 진 싸이트니까요
님 논리에 이렇게 물어보고 싶네요. 그럼 교육부 임원이 개돼지라 표현했다가 파직 당했는데,
그것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게 되는데 왜 오히려 사퇴시켜라라고 종용했을까요? 야당 전체에서?
자유라는 것도 책임이 따르는 것이고, 그래서 김자연 성우는 책임을 지고 넥슨과 협의해서 작업물 폐지를 결정한겁니다. 넥슨에서도 독단적으로 하지도 않았어요. 김자연 성우 사과문 보면...
그리고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라는 없어요. 그게 된다면 뭐 가지고 싶다고 도둑질해도 되고, 어느 사람 맘에 안든다고 죽이고 그러나요?
이번껀 정말 정의당이 낄끼빠빠도 못한 상황입니다.
지금 문제를 덮는다는 의미가 뭔지 말씀 해주셔으면 하네요. 전 문제를 덮었다고 하지 않았어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기가 이용하는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당연히 회사에 항의를 하고 그 회사는 그 물건의 하자를 점검하든 리콜을 하든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최우선 아닌가요
지금 성우분의 문제가 나왔고 넥슨쪽은 녹음분에 깔끔히 계약료지불하고 성우분은 물의를 일으킨것에 사과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이런대도 문제를 단순히 덮고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유저들의 항의를 받고 회사에서는 원만한 합의를 본 시점인데 작가들 더 나아가 당까지 나서는 판인데 이게 확대가 아니고 뭔가요?
... 그럼 기업의 의사결정의 자유는요?
보면 다들 표현의 자유를 되게 중요시 여기는데
사상의 자유면 모를까 표현을 한 순간부터는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됩니다
또 모든 자유는 동일 선상에 있어야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표현의 자유'만이 중요한 것처럼 됐어요
저는 스스로 진보적인 성향이라 생각하는데 이 사건에서는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여 주는군요
아니 성향 이전에, 사건에 대해 신중하지 못한 건 거의 죄 아닙니까?
심지어 사건 파악도 안하고 반대측이 어떤 주장을 하는지 들어보지도 않고
입장을 밝히는 정당이 상당히 진보적이네요
기업의 의사결정의 자유로 소비자들이 이 성우가 작업한 작업물이 싫다고 한다. 그러니 폐지하겠다. 책임은 기업측에서도 지겠다. 라고 입장 표명을 김자연 성우에게 했고, 김자연 성우도 자신이 잘못했으니 알겠다. 작업물 폐지해라. 라고 통보해서 원만하게 끝날 일이였는데, 옆에서 부당해고다. 페미니즘 지지해서 해고당한거다. 이러고 있으니....
하. 진짜 눈감고 귀닫고 다 설명해줘도 결국엔 또 티셔츠 뺴애액 해고 뺴애액 반복이 지겹습니다. 1. 메갈이 뭔지 제대로 알고 오세요. 2. 해당 트위터의 내용을 보고오세요. 최소한 두개정도는 아시고 뭐 이야기를 하시죠. 눈감도 귀닫고 진실이 아닌 본인의 상상과 소문만을 듣고 판단하지 마세요.
또 정정하셔야 겠네요. 기업에서 계약해지면 오히려 해지한측에서 노동 보수 + 위약금까지 청구됩니다만, 계약은 원만히 진행 되었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작업물에대한 보수를 지급했으니까요. 작업물을 받았으나 사용하지 않고 폐지를 한 것이지요. 물건을 주문해서 물건 값을 지불하고 보니 필요없어져서 버렸다 정도인거죠.
정의당 논평에서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은 이번 사건을 김제동씨 경우와 동일시 했다는 겁니다.
김제동씨의 경우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정부의 외압이 있었는지 혹은 방송국의 정부 눈치보기 였는지, 그게 아니라 단순한 우연이였는지 였죠. 하지만 이번 사건은 유저의 항의를 개발사가 받아들였을 뿐입니다. 게다가 성우와 개발사 상호간 합의하에 교체되었고요. 김제동씨 건을 붙일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책임 운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메갈의 잘못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을 져야하는지
제대로 논의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십자가에 매다는것에 대해 잘못을 말하는 겁니다
제대로 된 사회라면 먼저 그들의 잘못의 경중을 가리고 입법을 하건 기존의 법을 활용하건
과정을 거쳐서 책임을 물어야죠
그냥 나쁘니까 다 손때라는 식은 졸솔적인 겁니다
사드나 마찬가지에요
책임을 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중간에 과정이 없는게 문제인겁니다
제대로 된 사회라면. 잘못의 경중을 따졌고 과정을 거쳐서 책임을 물었습니다. 사실 책임을 물은 것도 아니고 성우의 말대로면 최대한 배려하여 신중한 대처를 한 셈입죠.
그냥 나쁘니까 논평하겠다는 졸속을 보여주신 정의당에 왜 짜증을 내고 있는지 이해하게 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중간 과정은 이미 말했듯이 20만 페이지가 넘는 청원을 유저들이 개발사 홈페이지에 올렸고, 개발사는 성우와 합의했고, 성우는 사과문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주인장님이 말씀하시는건 자유가 아닙니다.
남을 혐오하고 매도하는것이 자유라면.
is가 혐오스럽다고 이슬람을 매도하는것, 일베놈들이 전라도를 비하하는것, 수많은 인종차별들이 자유라는 단어속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장께서 인식하시는 진보라는 인식도 잘못되셨습니다.
진보란 수준이나 정도가 나아지는것이지, 남을 혐오하는것 표현의 자유라는 단어속에서 합당화되는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의 본질을 부디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기 님 꼭 문제가 발생하고 뭐가를 해야 한다는 사고는 좀 위험한 생각아닌가여 혹시 예방이라는 말을 아시느느지? 어떠한 행위로 인해서 위험한 일이 벌어질수도 있는 확률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방이라는걸 하죠 예를 들어 우리 사회는 범죄가 꼭 그날 일어나지 않더라도 범죄예방을 하는거 처럼여.. 아님 독감에 걸리지 않아도 돋감 예방주사를 맞는거 처럼여..
표현의 자유라 흠 당연히 보장되야 하는데여 근데여 현실은 표현의 자유라고 해서 다른 여러 종류의 자유가 있겠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자유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100%자유가 되는게 아니거든여 어느정도는 다 제제가 되거든여 그걸 표현의 자유라고 무조건 옹호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여..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릅니다. 방종과 자유는 다르죠. 이번 사건이 비판 받는 이유는 티셔츠를 입어서가 아니라 그전에 sns에 해왔던 남협에 대한 문제였으며 티셔츠를 입음으로써 했던 거짓말이 주 원인입니다. 페미니스트라서 문제 잡은게 아니라 그 행위서 나온 비하가 문제죠. 여러 매체에선 이런 사실만 쏙빼고 여론몰이를 하는것이 불만입니다. 그리고 메갈은 평등을 주장하지만 행동은 평등을 주장하지 않고 남자를 깍아내리기만 하는 성차별 주의적 사이트이죠. 그들은 언제나 평등을 위한 혜택과 권리만 주장하지 그것에 따른 의무를 행하지 않습니다
제 글에 답변하세요
님은 분명 티셔츠 하나 사서 욕먹고 해고 당하셧다 하셧는데
님의 주장 두가지가 다 틀렸는데 해명하시고 사과하셔야죠?
그게 진보적인거같은데요?
해고가 아니라고 하니까 말이 거슬렸다면 계약해지로 바꾸겟다 하시는데
계약해지도 아니고 계약만료예요 그냥
성우 본인이 해고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해고니 계약해지니 하시죠?
아니 슈하님도 그렇고 浪님도 그렇고
문제가 된 성우분의 트위터글과 사과문은 읽어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왜 지금 지지하는 주변인들이 욕먹는지 아십니까?
두 분처럼 사건에 대해선 알아보지도 않고 사건이 반-페미니즘때문이라고 오해하며
저희가 메갈이란 선을 긋고 그것만으로 욕한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두 분도 서브컬쳐계 분들과 똑같은 반응을 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성우분의 의견인 사과문과 트위터글에 대해선 모르는채로.
진짜 슈하님이 자유에 대해 이야기한거 보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지네요..
뭐가 자유인지 가까운 도서관에라도 가셔서 헌법학 책 한번 읽어보세요
책이 두꺼워서 다 읽으라고 안하겠지만
적어도 우리 헌법은 진짜 자유와 가짜 자유를 나누지 않고, 모든 권리와 자유 사이에 차등을 두지 않습니다
이 분 민주주의가 나와 다른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라고 하는데, 뭔가 완전히 잘못알고 계시군요.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다는 것은 개개인을 인격으로 인정한다는 전제가 바탕이 됩니다. 그래야 그 의견을 소수의견으로, 그 표현을 타고난 권리의 한 부분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겁니다.
정신병자의 표현의 자유를 지켜야 합니까? 강남역에서 묻지마 살인을 한 사람의 인격을 인정하고 그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합니까?
자, 이제 이걸 일베 혹은 메갈과 연관시켜 볼까요? 그들이 생각과 행위가 인격적으로 용인될 수준입니까? 메갈에서 성소수자들을 강제로 커밍아웃 시켰다고 들었는데, 이럴경우 성소수자들의 표현의 자유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래놓고 공공적인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메갈의 표현의 자유를 옹호해야 합니까?
민주주의는 사회의 구성원리 중 하나입니다. 인간 사회 구성 근간을 위협하는 사상과 의견까지 받아들여가면서 유지될 수 있는 사회는 없고 그걸 민주주라고 부를 수도 없습니다.
인간의 권리는 천부적으로 주어진 것이지만, 생물학적인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 아닌 도덕적인 인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완전 공감..표현과 자유가 별개라고 위에 말씀하셨는데, 막말로 나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싶다고 길바닥에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것도 마이피 주인장님 말씀대로면 전혀 책임질 거리가 안됩니다. 자유에 대한 책임이란 건 도덕적이진 법적이든 어떤 식으로든 그 자유를 행한 사람에게 '책임'이란 결과를 요구하고 받아들이게 마련인데, 지금 그 메갈들과 워마드 정신병자들이 그런 책임을 졌나요?
그리고 그 성우가 퇴출되니 마니 하시는데, 그거야 사람들이 이번 사건 이후 예상되는 흐름을 얘기한 것이지 현실적으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마이피 주인장님은 무슨 궁예라도 되시나 봅니다. 성우 참여한 거 몇건 날라갔다고 벌써 퇴출됐다고 하시니..
솔직히 마이피주인장님 좀 소름끼치는 면도 있네요. 자유와 책임을 그런 식으로 정의짓는 분이 사회에서 어떤 식으로 행동하실지...
사족으로 하나 더 달자면, 그게 자유라고 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칩시다. 자유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따르죠. 특정 정치적 지향점을 지니는 것도 자유입니다만 그 정치적 행위로 인해 사람들에게 배척받고 용인 못받는 것도 따르는 책임이고, 그 반대 측면에서 본다면 사람들에게는 그런 정치적 의견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는 것 또한 자유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특정 정치적 신념을 배척하는 건 사람들을 강제하지 않아도 정치적 접단이 갖는 의미와 행위가 어떤 공감을 갖게하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자유=라는 이것이 참 형이상학적이고 불분명한게 없어여 어디까지 자유를 보장해야하고 제제해야하는지 분명한 기준점이 없기때문에 쥔장님이 주장하시는데로 작가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신다 하지만 그 표현을 보고 많은 사람이 불쾌한 감정이 들은건 사실이고 불쾌한 감정을 표현하는 거도 사실 표현의자유라 할수 있죠 이렇게 따지고 들면 표현의 자유라는게 참 어려워여....
ㅋㅋㅋ
그냥 대충 훑어만 보고 내가 아는게 전부구나 하는게 딱 정의당 당원 그 수준 ㅋㅋ
1.성우는 티셔츠 문제 때문이 아니였다.
중복이니까 당신이 댓글단 것 처럼 당신이 좀 쳐알아오셈
2.성우는 해고 당한적이 없으며 계약 해지 당한적이없다.
트위터만 봤다는 증거.트위터 하는 애들 빼애액 거리는게 이거거든
성우는 페이를 정당하게 받고 일을 완수했으며 넥슨은 손해를 보면서 다른 성우를 돈을 더주고 추가로 고용하여 교체를 한것임.
님이 지랄하시는 표현의 자유가 있듯이 사업자에게는 성우를 교체할 자유도 있고 정당한 권리임.
남이 복직이나 이런 지랄을 한다해도 직원이 아니였던 사람을 복직시킬수없고 넥슨한테 교체를 중지시키게 할려면 정당한 거래를 해야함.
억지로 시키는건 공산당이지 그게 민주주의냐
3.피해는 아무도 없다.
성우분,웹툰 관련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치 성향을 드러냈고 그 사람들을 평가하고 소비를 하는건 소비자몫임.
정의당이고 뭐고 똥오줌 못가리고 사태파악도 하지못한체 나댈 사안이 아님.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성우는 사과하고 페이 지급 받은 후 모든 사안을 끝내달라고함.
질질끌고 자기 할말만 하는건 강남역 사건하고 변한게 없네
어떤 분이 메갈에서 정상적인 글을 퍼오는걸 보고 싶다....
지금까지 본 글만 해도 끔찍한데 정상적인 글이 있기나 했나 모르겠네요...
그런 사이트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 그 몇 프로의 문제없는 게시물을 들먹일까요?
메갈이 해온 행동은 일베 뺨칠 정도로 무서운 일들이 많은데..
하... 그냥 말이 안나옵니다. 옹호할걸 옹호 해야죠..
수족관 돌고래 글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뭐 듣는 니들 기분은 상관없고 니들은 동물에 대한 폭력의 동조자니까 닥치고 받아들여라는 식으로 굉장히 오만한 태도로 말씀하셨죠?
역시나. 워딩과 뉘앙스도 과학의 범주에 넣어야할듯요 ㅋㅋ 본문이나 댓글에서나 불리한 키워드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하는게 딱 sjw식의 논리 전형을 보여주네요. 교과서가 있다면 모범 예시에 넣어도 될듯 ㅇㅇ
그리고 메.갈 같은 경우는 사회의 암덩어리 수준의 문제많은 곳인데 그런곳을 지키기위해 한다는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