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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소녀전선 10숙 달성 했습니다. (3) 2018/01/13 PM 03:30

이번에 나온 스킨 진짜 이쁘더군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확률이 너무 ㅡㅜ

 

그래서 가능하면 찬란한 수집만 하는 편입니다.

 

대신 패키지 로 나온건 구매 하죠.

 

지를까 말까 고민 하다가 오늘에서야 패키지 세개 다 구매 했네요

 

모신나강은 전에 나온 일러스트 보고 키워야 겠다고 생각해서 5링 만들려고 

대체코어로 안 만들고 80레벨 4링 까지 키우고 있고

 

스콜피온은 진작에 5링 했지만 스킨이 이뻐서 구매 결정

 

포돌이는 그냥 질렀습니다. 

 

그래서 얻은 서약반지 3개로 지상렬 , 웰로드, 죽창이 

 

이렇게 서약 했네요.

 

지금까지 8제대 였는데 오늘 제대 2+ 하고 숙소 + 하고 다시 리모델링 해서 

 

10숙 10제대 완성 했습니다. ㅡㅜ

 

그럤더니 과금 결제 금액이 후덜덜 하네요.

 

이제 진짜 소린이가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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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Zero    친구신청

10숙 여는대 20은쓴듯

뭉실뭉실    친구신청

8숙인데 제대확장하고 숙소여는데 돈이 어마어마

쉬프터    친구신청

10숙소까지 다 여는데 12만원짜리 하나 구매하면....
다 구매하고 2천보석이 남지요...
제친구가 그랬거든요 ==;;;;
그거로 병영 좀 늘리고 월보석 지르고 시작한 친구를 봤습니다...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버거킹 맛 변하지 않았나요? (10) 2018/01/09 PM 10:02

처음 먹었을때는 

 

패티에서 불맛 같은 향이 퍼졌고

 

패티 고기도 되게 뭐랄까 고기 하나하나 탱글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햄버거 번 은 잘 모르겠는데

 

패티 맛은 좀 달라진거 같네요

 

예전보다 매장이 많이 생긴 것 떄문에

 

영업 방침을 바꾼건지 

 

아니면 제 입맛이 익숙해진건지 아리송 합니다. 

 

 

 

 

이제 버거킹은 할인 행사 할떄 아니면 사먹지 않는 햄버거 가 된 느낌이네요 ㅡㅜ

싸이버거는 여전히 가성비 대비 양크기가 압도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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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라르    친구신청

딴건 모르겠고 일반품에 비교해 행사품이 맛이 떨어지는건 확실합니다

존버    친구신청

패티굽는 기계가 오래된 경우 불향이 안나더라구요. 수리를 제대로 안하는 듯...

뢀라라    친구신청

미리 만든거랑 바로 만든거랑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전

죽~창    친구신청

최근에 유럽에서 여러 버거킹을 먹어본 봐

그냥 미리만든거냐 아니냐의 차이에요.


오~래전 프리미엄 시절 한국버거킹이 특이했던거고 지금이 정상

카푸치노    친구신청

바로 만들거 원하시면 여러가지 추가를 해야되여.. 올엑스트라라도 하든 치즈를 추가하든..

schwarzwald    친구신청

90년대 버거킹은 매장에 불맛 냄새가 가득했었죠.

문라이트-샤도우    친구신청

글쎄요? 저의 입맛기준이라면 패티맛은 그대로던데?

할부라이프    친구신청

불맛은 사라지긴 했습니다

존버    친구신청

신규매장 가보면 패티에 불맛 잘나더라구요.

Hawaiian    친구신청

예전만큼의 감동은 없더군요.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트레스 용으로 샌드백을? (0) 2017/12/26 PM 10:59
올해 들어서 잘했다고 한 일은 

 

집에 철봉을 설치한 것 입니다.

 

구조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저렴한걸로 설치 가능한걸로 했지만

틈틈히 점검 하는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풀업은 정자세로 하면 5~7개 정도 하는군요.

 

기본적으로 4X5 셋트로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았습니다.

일단 집에서 하니깐 야옹이가 아래에서 쳐다보면 웃겨서 제대로 못할때가 많죠 ㅡㅡ

 

홈 트레이닝은 이래서 위험합니다. 애완동물 있으면 더 심한듯 

 

아무튼 개인적인 욕심으로 사고 싶은 것들은 세가지 입니다.

 

슈퍼로봇대전 V  신도림은 전멸. 국전이나 정말 안되면 인터넷 쇼핑으로 ㅜㅜ

 

레더맨 OHT 이건 돈 들어오면 바로 구매 할거니깐'ㅁ'

 

그리고 샌드백

 

스트레스 해소를 잘 못하는 편이라

담아두다가 폭발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어떻게든 이걸 풀수 있는 방법을 생각 했습니다. 

운동도 할겸 겸사 겸사 

 

역시 샌드백이 좋을거 같더군요.

근데 공간을 생각 하면 제방에 두는게 맞는데 그렇게 하면 설치형은 안되고 

천장에 매다는건 아웃

 

세워서 하는 걸로 하나 사야 할거 같은데

 

와 종류가 너무나 다양 하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종류가 진짜 다양 합니다.

이건 실물을 봐야지 알거 같은 느낌이네요.

 

아무튼 샌드백 이거 하나는 꼭 장만 하고 싶군요.

다른 루리웹 유저분들 중에 샌드백 가지고 계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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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일본 지하철 치한이 많다고 해서 (9) 2017/12/14 PM 10:19

히토미를 너무 본건가 

 

아니면 픽션 이야기를 현실로 가져다 붙인건가 싶었습니다. 

 

일본은 가본적 없고 잘 모르고 

 

지하철이 거기서 거기겠지 란 생각을 가졌거든요. 

 

심해도 9호선 이나 1호선 출퇴근 시간대 정도 겠지 헀는데

 

요즘 나온 일본 지하철 타는거 보니

 

와 

 

장난 아니네요. 

 

근데 그정도로 많이 타는데 손을 움직이면서 치한짓을 한다고??

그게 가능한건가 싶습니다.

 

아무튼 요즘은 지하철 치한 좀 줄지 않았을까 싶네요.

 

국내는 치한 보다는 몰카범이 더 많은듯 한데

 

부평역을 주로 이용하는데 부평역 에서 몰카범 기승 부린다는 말에 깜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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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의철권여고    친구신청

여자애들이 체감하는거랑 남자들 눈에 보이는거랑 달라요
여자애들 말 들어보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성희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들 그냥 참을뿐

악의여간부    친구신청

일본이요? ?

소행성3B17호    친구신청

오히려 그렇게 많이 끼여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 아닌가요?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얘가 날 만지려고 한건지
그냥 사람이 많아서 밀착이 된건지 구분하기도 애매하고.

지오바니    친구신청

그정도로 많이 타니까 가능한거죠 카메라로 찍히지도 않고
서울 만원버스도 장난 아니에요
고등학교때 앉아서 가는데 누가 아 만지지 마요! 소리지르는 데도 어떻게 제어가 안되고 다음 정거장에서 밀물 빠지듯이 엄청나게 내리고 여자애는 눈물 꾹 참고 천천히 내리고..

샤리 페넷    친구신청

많아서 가능한거죠. 티비에도 나오는데 한명을 둘러싸고 서로 모르는 치한 3명이 둘러싸고 노리더군요. 그러다가 먼저 시작한놈이 경찰에게 잡혀서 바로 연행되어버리기도 하더군요. 많아서 사복 경찰들 주요시간에 감시하는듯 합니다. 도쿄 사이쿄선이 치한전철이라고 유멍하기도 합니다.

호크미사일    친구신청

사람이 많이 타니 가능하죠 사람이 없으면 누가 만진지 다 아는데 ㅋㅋ

John Wick    친구신청

일본에서 저도 당해봄.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여자가 일부러 손으로 ㄲ추 계속 건듬, 눈마주쳤는데 피하지도 않음. 그래서 다섯 역이었나 남았는데 내려버림 다음거 탐..

Posskhan    친구신청

일본,,,
아.. 다시 가면.. 이번엔;;; 오랜지색의 하늘이 보일까나;;

문화충격    친구신청

사이쿄센이 미쳤죠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12월 20일 이 19대 대통령 선거 였군요. (1) 2017/11/30 PM 09:31

벌써 12월 이 되기 하루 전 날 입니다. 

 

무시무시한 한해 였던거 같습니다.

 

가상 보다 현실이 더 무섭고 더 막장인 세상 인듯 합니다.

 

아무튼 20일 날 이 붉은 색 이길래 

 

내가 눈이 망가졌나 싶어서 자세히 보니 

 

19대 대통령 선거 날 이더군요.

 

와, 어지간한 반전 영화 나 호러 영화보다 더 오싹 해졌습니다.

 

잘못 헀으면 그 사람을 지금까지 대통령으로 보고 있어야 헀구나 란 생각예요. 

 

반대로 포항 지진 났을떄는 그 시간에는 뭐 하면서 잠수 탔을까 란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이게 진짜 말로만 듣던 투표는 정말 신중하게 잘해야 한다의 효과 인거 같습니다.

진짜 뽑을 사람 없다는 말은 변명 인거죠  

 

근데, 트럼프 VS 힐러리 같은 경우가 국내에서 발생하면

 

이게 참, 이해 못할 이야기는 아닌데 

투표는 꼭 해야 합니다.


 PS 12/24일은 일요일 25일은 월요일 이네요. 금,토,일,월 

 

솔로 분들은 집안으로 피난 가세요 ㅜㅜ 

 

전 슬퍼지니깐 일이나 잡아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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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딸왕    친구신청

25일이 월요일이라 금토일월 커플데이
내년 1월 1일도 월요일이라 또 금토일월 커플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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