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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가끔 고기 먹기 싫어질떄 있지 않으세요? (8)
2014/01/09 PM 10:15 |
엄청 피곤해서 먹지 못하는 경우 랑 아픈 경우.
그리고 극한의 운동 후에 위가 버티지 못해서 먹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고기를 먹기 싫을 떄가 가끔씩은 존재 합니다.
뭐랄까 싫은 사람이랑 고기 먹을떄?
뭐, 같이 먹는 사람이나 분위기나 지금 기분에 따라 입맛도 달라지니깐요.
제 아무리 1등급 특 한우 고기를 먹는다 해도....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랑 같이 먹어야 하고
내 기분까지 심해 급 이면 ㅡ.ㅡ;
아무튼 여러분은 고기가 안 넘어가던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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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팀 보면 신용카드 없어서 다행이다 (6)
2014/01/08 PM 07:51 |
라고 생각할 떄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는 신용카드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유인즉 왠지 만들면 통장 잔고가 엄청나게 사라질거 같은 마법이 강제 시전 될거 같아서
사전 미연 방지 차원차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불편하기는 하죠. 아무래도 카드 없으면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스팀 세일 하는거 보면 ㅜㅡ
와... 이건 월급 타면 바로 퍼가는 시스템이 아니라
영혼이랑 플레이 시간 까지 강탈해가니 'ㅁ'
사실 저도 신용카드 만들고는 싶죠 하지만
스팀 세일로 지갑이 증발 했다 란 유저분들 보면 내심 다행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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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무한도전 빅재미는 (5)
2013/12/11 PM 12:37 |
7명 끼리 모여서 회의나 토론 할떄 인듯 합니다.
이제 길 경우도 자리 잡고 캐릭터 잡고 있어서 상당한 재미를 주고 있고
거의 정준하+길 콤비로 유재석 에게 구박과 타박을 받고 있는거 보면 정말 꺠알 재미를 주네요.
게다가 길 경우 박명수 공격력도 높고
노홍철 경우는 노갈량이라 =_=
추격적 하면 멤버들이 다 노갈량을 주의 하면서도 결국에 당하니...ㅜㅡ
햇님달님 특집을 한번 더 해서 노갈량에서 빨간줄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하하는 유재석 노비로 잘 지내고 있고( 관상 특집에서 잘 보여준 하하의 사는 방법)
밉상 캐릭터 인것도 있어서 안티도 많지만 자신도 미움 받는다거 아니깐 뭐
아무튼 전 요즘 무한도전 꺠알 재미나 빅재미 느낌을 자주 받는 것은 그들만의 토크 시간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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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추워도 검스에 스커트가 활발하네요. (1)
2013/12/02 PM 08:05 |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따뜻했습니다만
그래도 추운건 추운겁니다.
매년 거리를 건다 보면 느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겨울에도 치마 입는 분들이 확실히 증가 하고 있구나 라고요.
검스에 미니스커트!
기모 타이즈.
기모 츄리닝.
스커트에 레깅스
레깅스에 치마.
아무튼 여성분들의 다리는 온통 검은색 입니다.
가끔 살색 스타킹도 보이지만
검은색이 주는 어두운 색 떄문에 보온에 더 좋은건가 궁금해지더군요.
남자입장에서는 당연히 감사하고 절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직업을 스타킹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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