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끼리 모여서 회의나 토론 할떄 인듯 합니다.
이제 길 경우도 자리 잡고 캐릭터 잡고 있어서 상당한 재미를 주고 있고
거의 정준하+길 콤비로 유재석 에게 구박과 타박을 받고 있는거 보면 정말 꺠알 재미를 주네요.
게다가 길 경우 박명수 공격력도 높고
노홍철 경우는 노갈량이라 =_=
추격적 하면 멤버들이 다 노갈량을 주의 하면서도 결국에 당하니...ㅜㅡ
햇님달님 특집을 한번 더 해서 노갈량에서 빨간줄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하하는 유재석 노비로 잘 지내고 있고( 관상 특집에서 잘 보여준 하하의 사는 방법)
밉상 캐릭터 인것도 있어서 안티도 많지만 자신도 미움 받는다거 아니깐 뭐
아무튼 전 요즘 무한도전 꺠알 재미나 빅재미 느낌을 자주 받는 것은 그들만의 토크 시간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