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맛나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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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의있음! (0) 2024/06/26 PM 08:28

오도로키 셀렉션을 사브작사브작 하고 있습니다.


4편은 여러모로 엉성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나무위키를 뒤적거려보니 으른들의 사정이 있었나보더군요.

5편은 다행히도 먹던 맛이 나서 만족했습니다.


더 상세한 이야기는 6편까지 마무리 짓고 해보죠.

(일주일 뒤에나 오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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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pokerogue 완료. (0) 2024/06/10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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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ogue, 포켓몬 + 로그라이크 팬메이드 게임.

최근에 한글 지원이 된 듯 하네요. 방송에서 자주 보이길래 냉큼 해봤습니다.

어차피 NPC 아님? 만만하게 봤다가 참교육 당하기를 수차례.

수치스럽게 공략을 줍줍하고, 실전배틀러의 조언을 들으며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사실 3세대? 이후로는 아는 포켓몬도 거의 없고, 실전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던 상황이라 더 어려웠습니다.

방어나 상태 이상 같은 건 신경도 안썼는데, 로그라이크류로 해보니 깔짝은 신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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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중문학이 되어버린 기사. (0) 2024/05/24 PM 10:11

대중문학이 되어버린 기사.



앞서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대중예술은 인기가 많고 볼 일이라고.

참 애석한 일이지만, 대다수의 기자님들도 같은 생각을 했나 보다.

내용이 어떻든, 조회수를 늘리고 볼 일이라고.

나는 어디까지나 대중예술, 문학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기자님들은 기사까지 그 영역을 확장 시켰나 보다.

언제부터 기사가 소설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기자는 부끄러운 직업이 되었을까.


차라리 외신을 찾아보시라.

참으로 부끄럽고, 서글픈 조언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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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디아4 시즌4 중간평가. (4) 2024/05/21 PM 05:58

디아4 시즌4 짧은 감상입니다.


"길고 긴 오픈 베타가 끝나고, 정식 서비스 정도는 되었다."


전체적으로 레벨업이 훨씬 수월해진 점과 무의미한 파밍 구간이 준 점이 좋습니다.

60~90렙 때 파밍이 너무 무의미했었거든요. 빌드는 완성이고, 능력치만 올라가는 구간이라.

초반 레벨업 구간도 필수 전설 유무에 따라서 체감 난이도가 크게 차이 났는데 이 부분도 만족스럽습니다.

첫 캐릭이건 부캐건 육성에 부담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편해졌습니다.

기타 자잘한 편의성들도 좋구요. 이제야 틀이 잡힌 게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엔드 콘텐츠 부족, 매력적이지 않은 오픈 필드, 직업 간 밸런스, 더 다양한 빌드 등등.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앞으로의 확장팩을 기대해 봐도 되겠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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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9    친구신청

육성의 재미만큼은 디아다워졌음
넘모 좋앙

Plastics    친구신청

재밌어서 시즌여정까진 해보려구요 우호!!

춘식이네아빠    친구신청

이제 삽질 그만하고 시즌4 시스템을 기반으로 잘 쌓아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june_EE    친구신청

하지만 홀수시즌팀이 쪼 돌아오죠.. 기대도 안되요.. 그냥 세달 쉬는 기간으로..
[잡담] 스스로 불러온~ (5) 2024/04/28 PM 07:19

.


조카랑 공놀이하다가 심장 터질 뻔했어요.


초딩의 체력이란...


그래, 스마트폰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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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사장놈    친구신청

부모님들이 스마트 폰을 주는 이유 .txt 이군요 ㅋㅋㅋ

Octa Fuzz    친구신청

삼촌 야케요....

†아우디R8    친구신청

으아아;;
살아있는게 대단하십니다ㄷㄷㄷㄷ

야해요    친구신청

이것리 젊음인가!!

칼 헬턴트    친구신청

애들보기가 난이도가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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