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을 살펴보면 참 착잡하네요.
하마스의 테러 행위를 결코 옹호할 수는 없지만,
벼랑 끝까지 내몬 이스라엘도 절대적인 피해자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반유대주의로 핍박받던 민족이 이젠 팔레스타인을 몰아내려 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단 생각도 들고요.
종교 분쟁을 접하다 보면 신의 뜻이란 게 뭔지...
혐오와 증오가 들끓는 시대입니다.
부디 여러분은 안녕하시길.
치즈맛나쵸 접속 : 2059 Lv. 24 CategoryProfileCounter
|
|